프리뷰인서울, 내년 20주년 앞두고 변화 시도

관리자 2018-08-24 00:00 조회수 아이콘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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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인서울, 내년 20주년 앞두고 변화 시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섬유인 참여 독려

 

내년 20주년을 앞둔 ‘프리뷰 인 서울’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우선 전시행정의 대명사인 ‘개막식 커팅식’ 행사가 사라진다. 본 전시회에 신경 써야 할 때에 단체장과 정부 관료 일정 챙기느라 시간과 노력을 허비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기존 정부과제 참여기업들로 꾸려졌던 기업들을 배제하고 프리미에르비죵, 밀라노우니카 등 해외 유명전시회 참가기업의 참여를 확대했다. 아울러 신소재 아이템의 고급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일반 부스와 차별화하고 고급화된 프리미엄 소재관을 신설․운영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팀 김도엽 팀장은 “PIS가 처음 시작 이래 10년간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면서 참가업체 대부분이 정부과제 참여기업들로 꾸려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올해는 참여기업을 배제하고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 그리고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향우 베스트셀링 아이템 추천, 바이어 품평을 통한 인기 아이템 선정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트렌드포럼 관 내 프리미엄 포커스관을 별도로 운영하고 바이어의 품평을 진행해 참가업체 특징과 트렌드 아이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바이어의 품평 결과를 참가업체들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비즈니스 상담 희망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사전 희망 상담품목 및 분야를 조사해 전시기간 중 1:1매칭 상담과 해외 핵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수주 확대를 지원한다. 특히 상담품목 및 분야 조사는 과거 상담회 진행 시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트렌드포럼관과 전시장 입구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트렌드 컬러, 소재를 활용한 3D가상 의류 제작 시연, 전시기간 매일 다른 테마를 정해 일별 테마에 맞는 부스 방문을 SNS인증하는 바이어에게 사은품 및 데일리 트렌드북 제공 등을 강화했다.

 

잡페어, 친환경지속가능성 등 섬유패션 최신 이슈 전문 세미나, ‘글로벌 ICT융합 스마트섬유제품 동향’, ‘떠오르는 신소비자 발굴 및 분석’, ‘중국패션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는 비결 - 콘텐츠와 플랫폼’ 등을 비롯하여 19/20 스타일, 컬러, 소재 트렌드 동향 등 총 16회의 섬유패션산업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 등 온라인 홍보도 확대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카페 등 쇼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시회, 참가업체, 주력제품을 소개하고, E-디렉토리를 제작 배포해 바이어의 소싱 편의성도 제고한다.

 

‘프리뷰 인 서울’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출처: 2018-08-24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640§ion=sc1§ion2=%ED%98%91%ED%9A%8C%C2%B7%EC%A1%B0%ED%95%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