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디자이너, 범아시아 패션시장 출사표
패션硏, 디자인스튜디오 참가디자이너 선별 및 전시 지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은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진행 중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지원 사업(이항 CDS)’에 참가 중인 디자이너 중 왕성한 활동을 하는 우수디자이너를 선별해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전시회 지원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9월 26일~28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IFF MAGIC Japan’을 시작으로, 9월 27일~29일 중국 상하이 CHIC 전시회에서 특별관으로 운영되는 ‘CHIC-Young Blood’에 총 6명의 디자이너 참가를 지원한다.
올해 4회째인 ‘IFF MAGIC Japan’은 일본 및 범아시아권 업체 900여개사가 참가하며 2만5천여명의 바이어 및 구매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일본 내수시장에 대한 영향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어 ‘CHIC’ 기간 Young-Blood존을 통해 진행되는 ‘CHIC-YoungBlood’는 약10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전시회로 대중국 시장의 관문이라 할 수 있어 해당국가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데 가장 좋은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와 관련해 연구원에서는 대외활동실적 등 종합적인 검증을 통해 역량 있는 우수디자이너를 사전에 선별했다. 선별된 디자이너들은 CDS 입주 디자이너 브랜드인 메종드이네(김인혜)와 쏘리투머치러브(김은주), 애드스튜디오(이예원), 르베르디(최성실)의 4개 브랜드가 참가 지원을 받는다. 이들은 일본 내수시장과 아시아권 시장 안착을 목표로 참가한다.
CHIC-Young Blood의 경우 PRE/POST CDS 소속의 센추리클로(김민정), 워크웨어(강진주) 2개 브랜드가 참가를 진행한다. 2010년 런칭 이후 패션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 및 자체 마케팅을 통해 성장 중에 있는 강진주 디자이너(워크웨어)와 CENTRESTAGE(홍콩), COTERIE(뉴욕), PROJECT(라스베가스) 등의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여 현지 바이어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센추리클로 김민정 디자이너는 중국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출처: 2018-09-21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824§ion=sc18§ion2=%EB%94%94%EC%9E%90%EC%9D%B4%EB%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