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디자이너 브랜드, 파리서 우수성 뽐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파리패션위크 및 파리 트라노이 수주회 진행 기간동안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 ‘더 셀렉츠 파리’ 운영을 마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유럽, 아시아권 수주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파리패션위크와 파리 트라노이 수주회 기간,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 운영 지원을 통해 브랜드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 힘을 더했다. ‘더 셀렉츠 파리’는 파리 마레지구에서 지난달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됐으며 여성복 ‘더스튜디오케이’, ‘얼킨’, ‘시지엔이’, ‘마레디마리’, 잡화 ‘세컨드팔레트’, 남성복 ‘DBSW’, ‘티라이브러리’가 입점해 마케팅과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백화점 르 봉 마르셰, 케이일레븐, 편집숍 네타포르테, 어번 아웃피터스, 아이티, 뉴 야요한 등 전세계 60여개의 업체 바이어들이 방문해 모든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컬렉션에 관심을 갖고 상담을 이어갔다.
디자이너 홍혜진이 전개하는 ‘더스튜디오케이’는 테크놀로지와 디자인의 조화, 트렌드를 반영한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며 절제된 실루엣과 모던한 감성의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얼킨’의 이성동 디자이너는 예술 작품 업사이클링 가방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매 시즌 각기 다른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유니섹스 캐주얼 의류 및 잡화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이서정의 ‘시지엔이’는 한국 전통 의상 한복이 가진 요소를 접목시킨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디자이너 유명해의 ‘마레디마리’는 일상생활과 레저 활동 등 다양한 순간과 어울리는 캐시미어 의류를, 디자이너 전원준의 ‘세컨드팔레트’는 위트 있는 디자인의 패션 양말을 선보여 왔다. ‘DBSW’는 디자이너 박진에 의해 전개되며 입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재미를 느끼며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유쾌한 디자인의 옷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박장수의 ‘티라이브러리’는 책을 컨셉으로 하여 감각적인 그래픽과 편안한 착용감을 겸비한 티셔츠를 디자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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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05,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