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ROUND 상해패션위크 성료
지난 13일 상해의 800SHOW에서 ‘D.GROUND in Shanghai’ 패션쇼 무대가 열렸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이 추진하는 D.GROUND 프로젝트는 상해방직협회의 초청으로 상해패션위크에서 장소영, 김재우 디자이너의 갈라쇼를 진행했다.
이번 쇼는 위챗을 통해 전 세계 실황중계됐고 패션매거진 보그, 포털사이트 신랑 등 중국 내 유력 매체의 취재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전 세계 바이어 150여명, 패션 업계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350여명의 쇼를 관람했다.
갈라쇼 무대는 국내 1세대 모델인 박영선, 중국의 떠오르는 스타 도화의 동반 캣워크로 한중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장소영 디자이너의 ‘갸즈드랑’은 대구 소재인 홍화패브릭의 레이스 소재를 통해 한국의 정원 이미지를 형상화한 의상을, 김재우 디자이너의 ‘디자인드바이재우킴’은 지노인터내셔널의 프린트 소재로 다과 이미지를 재해석한 트렌디한 의상을 선보인다.
한편 디.그라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구광역시 주최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섬유 도시 대구의 소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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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15,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