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환편조합, 유통물류대상 수상
섬유원자재센터 운영…유통물류 선진화 기여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동재)은 지난 13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18 중소기업 송년연찬회’ 중소기업협동조합대상에서 ‘유통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은 매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동조합과 조합원사의 경쟁력 제고 등에 앞장선 모범 협동조합에게 수여된다.
종합대상을 비롯해 공동구매․공동판매․일자리창출․해외시장개척․사회공헌․유통물류 등 7개 부문별 대상으로 나눠 포상한다.
이번에 유통물류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은 경기섬유원자재센터(부지 1700평)를 운영하며 경기도내 740여 업체, 기타지역 150여 업체에 달하는 조합원사에 물품을 공급해 업계 유통·물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섬유원자재센터의 월 평균 조합원사 물류 보관량이 1550톤에 달하는 가운데, 삼성물산, 효성, 코오롱 등 주요 거래처와 거래를 통해 전년도 대비 거래금액이 31%나 증가(2억7000만원→3억5000만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고용부진, 제조업 침체 등 경기가 위축돼 있지만 정부의 혁신성장, 공정경제 정책방향을 토대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경제의 주역이 돼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우리경제의 한축으로 재도약하는 새로운 시발점이 되자”고 당부했다.
(출처: 2018-12-26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6240§ion=sc1§ion2=%ED%98%91%ED%9A%8C%C2%B7%EC%A1%B0%ED%95%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