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자체, '국민안심 마스크' 일 100만장 공급
중구, 성동구, 종로, 중랑구 등 9개 구청은 서울시 동북권 패션봉제산업발전협의회(이하 동북권 봉제협의회)와 손잡고 ‘국민안심 마스크’ 생산에 나선다. 품귀현상에 국가에서 배급을 할 정도로 씨가 마른 마스크 공급에 숨통이 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안심 마스크 생산을 주도한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동북권 봉제협의회와 각 구청이 마스크 생산 논의를 끝내고 이번주부터 일 100만장 상당의 마스크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