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비대면 시대 해외시장 공략법 전수
오는 16일부터 3일간 해외 전문가 초청 유튜브 채널로 방송
KTC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해외시장 대응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사장 윤상배, KTC)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해외시장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외 섬유시장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해외 주요 섬유시장의 수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각 지역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며 KT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먼저 원장석 전 코오롱상사 상해법인장과 김지연 중국 한승무역 대표가 코로나 시대 중국 섬유 의류시장 현황 및 향후 추세,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마케팅 등에 대해 발표하고, 김현석 KTC 뉴욕 지사장과 리아 신 CW 디자인하우스 INC. 대표가 2020 포스트 코로나 미주시장의 섬유패션시장 동향 및 대응전략, 미주시장의 베딩 & 홈 제품 트렌드 및 진출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15일까지 구글 링크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tcin.com) 또는 전화(053-421-4200)로 문의 가능하다.
[출처] 패션인사이트 (http://www.fi.co.kr/main/view.asp?idx=69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