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추계 동경 IFF 참가,
한국 참가업체 200만불 이상 계약성과 달성”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서울시(8개사)의 지원으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동경빅사이트에서 개최된 동경인터내셔날패션페어(IFF, International Fashion Fair)에 일본, 중국, 홍콩, 인도 등 아시아의 경쟁국이 참가한 가운데 200만불 이상의 계약 성과를 올렸으며, 주최측인 섬연신문은 서울관 참가업체들을 취재하는 집중적인 관심을 보여 일본시장에서의 한층 높아진 한국 패션상품의 위상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올해 추계 IFF는 30,0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였으며 현지 대형 의류봉제 및 패션업체 등의 바이어들의 방문이 두드러졌다.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해외 수출 바이어의 수가 소폭 감소한 반면 일본 내수 바이어가 늘어나 전체 참관객 규모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전시회에서는 신규 참가업체를 중심으로 성과를 거두었으며 서울관 8개 업체는 일본진출을 위한 현지 유통 협력업체 및 바이어들과 많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데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속적인 전시 참가로 일본내 인지도를 높여온 업체들은 성숙된 일본 비즈니스 면모를 보여주었다.
동경 IFF에 첫 출전한 ‘나노리’는 전시회 참가 기간 오래 전부터 전시회 성격과 코드에 맞는 고품격적인 차별화된 제품을 준비 했었으며 전시회 참가기간 동안 밀도 있고 다양한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 아이템과 바이어와의 상담에서 얻은 자신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계약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캐주얼여성복 업체 사라사는 다수의 바이어들과 계약을 전제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20만불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
금번 추계 동경 IFF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하면서 제품력을 갖춘 업체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향상된 질적 상담 및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었다.
한국패션협회는 IFF 참가업체를 중심으로 일본시장진출협의체를 구성하여 시장 공략에 필요한 정보 교류 및 성공업체의 자문, 글로벌 소싱에 대한 컨설팅 등을 자체적으로 운영키로 하였다.
보도문의 : 한국패션협회 박후석 (02-528-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