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코리아패션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한국패션협회 2010-12-17 10:17 조회수 아이콘 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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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코리아패션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한국패션협회(원대연 회장)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제3회 코리아패션  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16일 오후 6시, 삼성동 크링에서 지식경제부 우태희 국장을 비롯해 패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패션인 송년의 밤 행사로 진행되었다.

올해는 대통령표창에 민복기 EXR코리아 대표이사, 노명자(예명 노라노) 예림양행 대표디자이너, 국무총리표창에 박흥식 신원 사장, 박윤수 박윤수올스타일 대표, 김우종 혜공 대표, 지식경제부장관표창에 정혁서 스티브요니 대표, 최지형 최지형 대표, 공로상에 배천범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지미 매일경제신문사 차장이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패션협회는 금년도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월29일 신청요령을 발표, 7월2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보다 객관적이며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프레스, 패션정보사 및 컨설팅전문가, 유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대통령표창 수상자인 민복기 EXR코리아 대표는 국내 패션시장에 캐포츠라는 블루오션을 창출한 역량을 토대로 브랜드 확장 및 글로벌 전략 추구를 통한 초고속 성장 신화를 이룩하였으며 글로벌 시장을 타켓으로 한 공격적인 브랜드 전략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표본으로서 패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세부내용 별첨)

대통령표창 수상자인 노명자(예명 노라노) 예림양행 대표디자이너는 1956년 국내 생산 모직물을 소재로 대한민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1965년 하와이에서 최초로 해외 패션쇼를 개최하며 브랜드로 수출을 시작하였으며 1966년 백화점에 기성복 코너를 마련하고 패션쇼를 개최함으로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기성복시대를 개척 하는 등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부내용 별첨)

국무총리표창 수상자인 박흥식 신원 사장은 2004년 국내 패션기업중 유일하게 개성공단에 투자하여 제품의 생산에 있어 안정적 생산 기반 확보는 물론 가격, 제품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며 남북경협의 모델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에 대한 수혜적인 차원에서 구매조건부 사업을 의류업체로서는 선두적으로 실시하여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제품을 무조건부로 구매하도록 하여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하는 등 패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세부내용 별첨)

국무총리표창 수상자인 박윤수 박윤수올스타일 대표는 1980년 중앙일보사가 주최하는 중앙디자인컨테스트 출신자로 구성된 중앙디자인그룹을 결성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그룹 정기 컬렉션을 개최하였으며 1989년 한국의 대표적 디자이너그룹인 서울패션 아티스트협의회를 결성하고 회장 2회, 부회장 3회를 역임한 한국의 대표적 디자이너로 컬렉션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이화여대, 삼성디자인학교, 수원대학교 겸임 교수로서 활동하며 미래의 패션산업 인재 양성에도 힘쓰는 등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 (세부내용 별첨)

국무총리표창 수상자인 김우종 혜공 대표는 2001년 대구패션조합 이사장 및 대구 경북패션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대구지역 패션산업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서울 등 국내 패션 대도시 진출에 성공하는 등 역동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파리프레타포르테, 중국 국제의류박람회, 파리후즈넥스트 등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국 및 유럽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등 한국패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글로벌화 및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세부내용 별첨)

지식경제부장관표창 수상자인 정혁서 스티브요니 대표는 패션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과 노력으로 영국, 이태리, 뉴욕, 일본, 홍콩등 전 세계 13개 도시, 27개 유명   백화점 및 셀렉트샵에 자체 브랜드로 고부가가치 수출을 하고 있으며, 런던컬렉션 참가를 통해 해외 유명 프레스와 바이어에게 한국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며 패션산업의   글로벌화 및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세부내용 별첨)

지식경제부장관표창 수상자인 최지형 최지형 대표는 2009년 한국의 대표적 패션  행사 서울패션위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신진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인 제너레이션넥스트에 선정되어 국내 유명 백화점과 셀렉트샵, 국내외 프레스에게 주목받기 시작하였으며 뉴욕,  파리 등의 해외 바이어와의 거래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서울시 글로벌 패션브랜드로 선정되어 지속적인 컬렉션과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며 한국패션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글로벌화 및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세부내용 별첨)

한국패션협회장표창으로 수여되는 공로상 부문은 그 의미가 매우 깊은 상으로서   패션 관련 분야에 종사하며 패션산업 발전을 위하여 헌신한 공로가 큰 인물에 대하여 시상하는 것으로서 올해는 패션 인재 양성에 평생을 바치고 패션문화협회를 설립하여 패션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이화여자대학교 배천범 명예교수와 패션계에 크고 작은  이슈들을 취재하며 냉철한 시각으로 패션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비젼을 끊임없이 제시한 매일경제신문사 김지미차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한국패션 역사를 창시하고 평생 디자이너 후학 양성에 헌신한 고 최경자 이사장과 세계에 한국 패션의 위상을 드높이고 패션의 국민적 대중화를 선도한 고 앙드레김 대표 두 패션계의 큰 별에게 생전의 한국 패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특별공로상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을 맡은 지식경제부 우태희 국장은 “지식경제부는 패션산업 글로벌화를 통한 성공적인 패션 선진국 진입을 위하여 지식기반화구축사업 및 섬유패션기술력향상사업, 섬유패션스트림간협력사업 등 다양한 패션분야 정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선진국형 제조기반 확보와 토탈패션 브랜드 육성을 통한 고용창출 실현을 위한 숙련집약형 패션산업 육성 방안 계획을 집대성하여 패션산업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