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가 서울시의 지원으로 가방, 구두 등 토탈패션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글로벌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의 제3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이 6월22일(수) 성수동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한국패션협회 김명호 부회장이 참석하여 수료증을 전달하며 교육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교육과정에 대해 리뷰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2일 시작된 제 3기 교육은 두, 가방 등 토탈패션마켓의 국내외 트렌드 및 마켓 분석, 중국 및 일본시장 진출 전략, 세금, 인사, 노무 등 경영자로서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강의과정을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17주간 진행되었다.
교육 참가자 대부분 다른 패션분야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하다고 생각해온 구두 분야에 새로운 강의 과정이 신설되어 매우 고무적이며,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동종업계 종사자들 간 교류의 기회가 생겨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교육에 대한 후일담을 밝혔다.
한편 일부 참석자는 다양한 분야의 과정을 다루는 것은 경영자로서의 덕목을 갖추는데 필요하지만 과정에 따라서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깊이있는 정보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밝히기도 하였으며, 향후 교육과정 및 동종업계 교류를 통해 가방, 구두 분야에 대한 위상이 제고되어 미래 관련산업을 리드할 차세대 인재들에게 밝은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명호 부회장은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이부경센터장과 협력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심화프로그램 제정 등 교육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며 패션의류와 더불어 패션시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방, 구두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상호 교류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제3기 원우회 회장으로는 고급수제화업체인 루펠의 이창식대표가 선임되었다.
자료 : 한국패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