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도약 : 회원사 및 패션산업 위상 제고 위한 사업에 총력 (제3회 이사회)

한국패션협회 2011-06-30 15:08 조회수 아이콘 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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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제3차 이사회 개최

 

한국패션협회는 6.29(수) 오전10시 섬유센터 17층에서 인디에프 제환석 대표 등 30여명의 임원진이 참가한 가운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원대연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를 패션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한 협회 위상 강화 원년의 해로 정하고 회원사 및 패션산업 위상 제고를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사무국 보고를 통해 최근 추진하고 있는 협회 주요 사업인 백화점 불공정 개선 건의와 패션산업진흥법 제정 추진, 이천패션유통물류단지 건립, 각종 패션전문인력 양성 교육, 그리고 회원사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상반기중 시행한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협회는 패션산업의 위상 강화를 위해 올해 10월에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요 6개국이 참가하는 아시아패션연합회(AFF) 한국총회를 개최하며 패션쇼, 포럼 등 다양한 패션문화행사 뿐만 아니라 참여국간 비즈니스 협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브랜드 전시 및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패션문화 100년을 기념하여 패션역사에 공헌도가 높은 패션계 및 관련 산업 분야에 대해 시상하는 한국패션문화 100년 어워드를 신설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였다.

 

하반기에는 인디디자이너페어(9월), 문화재청 개청 50주년 패션쇼(10월), 제4회 글로벌 패션포럼(10월), 제29회 대한민국패션대전(11월), 코리아패션대상시상식(12월) 등 다채로운 패션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사간 교류 활성화와 직무별 그룹핑을 통한 효율적인 패션산업 육성 과제 도출을 위해 회원사와 함께 하는 소그룹모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패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익 대변자 및 대정부 공동의견 공식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회원사 경영인, 디자이너, 학계, 컨설팅, 미디어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패션산업중장기발전연구회를 설립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조사를 통해 발표한 백화점 불공정거래행위 개선 요구 및 지속적인 유통 상생 노력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패션업계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요구하였다. 또한 오랜기간 패션기업들의 숙원이었던 공동물류단지 건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살신성인한 원대연회장의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이에 원회장은 회원사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 추진을 통해 협회의 신뢰성 및 결속력을 강화시켜 패션업계의 결집력을 과시한 대표적 공동 추진 프로젝트로서 이를 통해 회원사 위상 강화와 협회 수익력 확보에 공헌하였음을 강조하였으며 향후 제2, 제3의 유사 프로젝트를 추진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협회 원대연회장은 참석 임원진에게 향후 명실상부한 패션의 대표적인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패션인이 하나로 뭉치는 결속력을 당부하며 이사회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