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와 유통업계 수수료 인하 합의

한국패션협회 2011-09-16 09:41 조회수 아이콘 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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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의 유통구조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공정거래위원회와 유통업계 수수료 인하 합의”


그간 한국패션협회는, ‘백화점 판매 수수료율 및 불공정 행위 거래실태 조사’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발표하여 불합리한 現 유통구조에 대한 실태를 알리고, 협회가 직접 공중파와 및 전문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패션기업의 유통관련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대변하였으며, 협회 내에 유통합리화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형유통업체가 자율적으로 판매수수료를 인하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한국패션협회는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 인하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 시행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정부와의
공조에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패션업계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한국패션협회 회원님께서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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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와 유통업계, 판매수수료 3~7%포인트 인하 합의


· 9/6(화), 김동수 공정거래위원회장 두번째 간담회 개최 (을지로 은행회관 16층)
 

· 11개 대형유통업체 대표이사 참석 (백화점, 대형마트, TV홈쇼핑 등)


· 공정위와 유통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한 합의내용
     - 유통업계 수수료를 3~7%포인트 인하 절충안 마련
     - 신규중소납품업체와의 계약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장
     - 2012년 신규계약부터 합리적인 거래조건 담은 ‘표준계약서’사용
     - 2012년 상품권 강제구입 및 부당한 판촉비용 부담 등의 불공정거래 관행을 없애는 데 주력
 

· 공정위는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기준에 수수료 평가항목을 신설하고 중고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수수료 부담실태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