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ateway To Asia Fashion Market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총회 개최(10/12 ~ 10/14)
“아시아 6개국 주요 패션인사 대구로 집결”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총회 기자간담회가 2011년 9월 26일 서울 프라자호텔 22층 루비홀에서 일간지, 전문지 기자 2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 원대연회장, 디자이너 맥앤로건 등 행사관계자 10여명이 참가하였다.
아시아 6개국 패션협회 연합체인 "아시아패션연합회(ASIA FASHION FEDERATION, 이하 AFF) 제 8회 연례 총회는 다음달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EXCO에서 개최되어 아시아 각국 200여명의 주요 패션인사들이 모두 모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03년 한국, 일본, 중국 3개국 패션협회가 모여 “아시아 패션의 세계적 도약”을 목적으로 결성한 아시아패션연합회는 이후 싱가폴, 태국, 베트남 3개국이 더 참가하여 2004년 제 1회 서울을 시작으로 2회 나고야, 3회 베이징, 4회 싱가폴, 5회 방콕, 6회 하노이, 7회 항저우에서 개최되었고 올해 제 8회째를 맞아 대구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2011 대구 방문의 해”를 맞이해 “제 6회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와 동시에 진행되는데 아시아 각국 패션 업계간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패션 브랜드 및 의류 완제품 전시회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산업적 교류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 행사 주관사인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회장 원대연)는 이번 한국총회가 아시아 패션의 발신처가 되어 아시아 패션문화를 세계로 전달한다는 의미의 “流(Wave)"와 ”ASIA(亞州)“ 합성어인 ”流ASIA"를 공식 주제로 선정하고 각종 행사를 주제에 맞게 구성하는데 주력하였다.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총회의 주요 행사로는 첫째날 개회식 및 축하패션쇼, 6개국 회장단 회의, 환영만찬이 진행되고 둘째날 패션포럼, 비즈니스 상담, 페막만찬으로 공식행사를 마치고 마지막날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BITFAS, Busan International Textile&Fashion Show 2011) 및 센텀시티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첫째날 진행되는 회장단 회의에서는 ‘아시아 패션의 우수성 확산 및 상호 활성화 위한 공동 사업 추진’과 ‘아시아 패션 스타일의 글로벌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류(韓流)콘텐츠”의 확산 방식에 대해 아시아 각국 패션 인사들의 관심이 높아 아시아 패션 트렌드의 글로벌 확산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들이 개진될 전망이다. 개회식에 이어서 진행되는 축하 패션쇼는 ‘아시아 각국 전통문화의 현대적인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6개국 대표 디자이너의 작품이 소개되는데 한국 대표로는 한국의 전통적인 소재로 이브닝 드레스를 만들어 각종 레드카펫의 여주인공들을 돋보이게 만들기로 유명한 부부 디자이너 "맥앤로건(Mag&Logan)"이 선정되어 화려하고 품위있는 한국적 아름다움을 선보일 에정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Zen Art(New York)" 2회 그랑프리 수상 경력을 가진 Yu Amatsu가 참가하고 중국에서는 “ 2010년 올해 최고 남성복 디자이너”로 선정된 Wang Yutao가 참가하는 등 아시아 정상급 디자이너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광역시 주제로 진행되는 환영만찬에서는 한정식과 전통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 콘텐츠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둘째날 진행되는 패션포럼은 이전 행사에서 공동 주제에 대한 각국 연사들의 발표 형식에서 탈피하여 개최국 패션문화 및 산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서는 계명대학교 여은아 교수는 “한국 패션산업의 변화와 도전(Changes and Challenges in the Korean Fashion Industry)"이라는 주제 발표로 아시아 각국 참가자들의 한국 패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이고 두 번째 연사인 영텍스의 안동진 전무는 ”미래 소재란 이런 것이다“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 특히, 대구 소재산업의 발전상을 설명해 아시아 각국의 패션소재 소싱처로 대구를 더욱 부각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다. 대구패션페어 전시장내 구성될 ”AFF Pavilion"은 각국 아시아패션연합회 사무국 및 소속 회원사 활동 소개를 통해 회원사간 연계를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한편 대구패션페어가 패션 브랜드 및 의류 완제품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총회를 위해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우정구)는 특별 소재관인 “Textile Trade Show"관을 설치하여 각국 주요 인사들에게 대구 패션소재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실제 비즈니스 연결을 위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야외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폐막만찬”은 동대학 무용학과 김현옥 교수의 “항아리”를 소재로 한 댄스아트를 통해 ‘아시아의 물결-세계와의 소통’을 표현하는 공연으로 뜻깊은 행사를 의미있게 마무리할 전망이다. 마지막날인 셋째날은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부산국제섬유패션전시회(BITFAS, Busan International Textile&Fashion Show 2011) 및 센텀시티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총회에는 일본패션협회(Japan Fashion Association) Katsuhiko Hirai 회장, 중국패션협회(China Fashion Association) Mr. Wang Qing회장, 싱가폴 섬유패션연합회(Singapore Textile & Fashion Federation, TAFF) David Wang회장, 태국의류제조협회(Thai Gar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 TGMA) Sukij Kongpiyachan회장, 베트남 섬유의류연합회(Vietnam Textile & Apparel Association) Le Quoc An회장 등 각국 주요 패션 기관 및 단체장을 비롯한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 유통업체, 제조업체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 각국과의 패션 비즈니스 연결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단체, 개인은 한국패션협회(Koreafashion.org) 및 패션넷코리아(fashionnetkorea.com)에서 소정의 참가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Tel 02-528-4747, Fax 02-528-4750, 이메일 aff@koreafashion.org)로 하면된다.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총회 공식 포스터
AFF Pav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