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코리아헤리티지패션쇼' 성황리에 개최
문화재청 50주년 기념 ‘코리아 헤리티지 패션쇼’가 10월 2일 경복궁에서 성황리에 그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한국 문화의 위상과 한국 패션미래의 발전을 위해 진행 된 '코리아 헤리티지 패션쇼'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인규 문화재 위원장, 원대연 한국패션협회장, 김찬 문화재청장 등 다양한 정재계 인사들과 VIP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선조의 예술과 고귀함이 살아 숨쉬는 경복궁과 함께 펼쳐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 귀결되는 퍼포먼스를 고전과 현대 패션으로 잘 조합시켰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 이번 행사를 총괄 수행한 김찬 문화재청장은 “이 행사를 통해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을 알리는 한편, 현재의 패션과의 만남으로 훌륭한 장을 마련할 기회를 내서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재의 과거와 현재를 지키며 미래에 전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휴를 이용해 경복궁을 찾은 오현식(28)씨는 “개천절을 맞아 나들이 온 경복궁에서 색다른 무대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과거유산을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보다 새롭게 가꿔나가는 것도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