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올해 2월부터 패션업계에 더 많은 정보 전달의 기회를 제공하고 패션업계와 섬유 업계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교류의 장으로 활용코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조찬세미나와 전략적으로 제휴하여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국패션협회(원대연회장)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10.5(수) 르네상스호텔에서 패션업계 경영인 및 디자이너, 섬유업계 대표,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찬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서 한국패션협회 원대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의 WTO 가입이후 시장의 개방이 가속화되면서 중국은 단순한 가공 생산기지가 아닌 제2의 내수시장이자 브랜드 진출 전략지역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제성장에 힘입은 중국시장의 급부상은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시장에서의 성공적 진출은 기업 성장의 필수 조건으로 매년 10%대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13억 중국 의류패션시장의 존재는 한국패션기업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의 대상이 될 것이다.”고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강연은 매일경제신문이 “한국의 경영대가” 1위로 선정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조동성 교수를 연사로 초청하여 "New China, New Global Standard"를 주제로 국가경쟁력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연사가 몸소 체험하고 연구한 중국 사회의 오늘과 내일에 대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경영 창출의 메시지를 청취하는 시간을 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