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 성료

한국패션협회 2011-11-09 09:35 조회수 아이콘 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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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패션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인디의 힘을 보여줬다!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 성료

 

● 11. 2~11. 3, 섬유센터에서 열린 ‘인디브랜드페어’ 성공적 개최

● 유망 인디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 개척 및

   비즈니스 기회의 장을 마련한 첫 시도

● 74개의 인디브랜드 참가, 700여명의 바이어 및 패션관계자 참관 하는 등

    인디 브랜드에 대해 높은 관심 알 수 있어

● 프리젠테이션 쇼등 디자이너와 제품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시도들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행사로 마감

 

‘인디’가 대한민국 패션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있음을 확인한 계기였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섬유센터에서 개최한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인디브랜드페어>는 지식경제부의 ‘유망디자이너 발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인디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되었다.

최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개성 있고 독창적인 인디 브랜드들을 모아 전시한 이번 행사는 남성복, 여성복, 잡화 부문 74개 인디 브랜드들이 참여, 최근 패션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인디 패션을 눈에 있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어 국내 굴지의 패션기업 관계자 등 총 700여명이 참관을 하며 인디 디자이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신한 디자이너 발굴이 필요한 국내 패션계에 신선한 발상과 실력을 지닌 인디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절실했다는 것이 이들의 목소리.

 

특히 행사기간중 참가 디자이너와 유통업체, 패션기업간에 입점 및 콜라보레이션

디자인계약 등을 위한 실질적인 상담 및 수주가 이루어져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서

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참가 업체 일부 브랜드의 런웨이 형태로 진행된 프리젠테이션 쇼는 단순한 B2B 행사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그들의 컬렉션을 선보이며 바이어들과 패션관계자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프리젠테이션 쇼에 참가한 브랜드 가운데 온라인 유통채널 바이어 대상 투표를 통해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를 선정, 시상식을 진행하며 인디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성장을 독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에 <2012 S/S 컬렉션 Trend>와 <한국 패션디자이너의 국내외 시장 진출 전략>을 테마로 세미나도 함께 진행, 국내외 패션 트렌드와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함께 얻을 있는 자리를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디브랜드페어>는 유망 인디 디자이너들의 가장 어려움인 판로 개척과 관련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비즈니스 기회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유통 패션기업 등에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신선한 콘텐츠를 찾는 우리나라 패션업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자리로서 긍정적인 시도가 되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기대 이상으로 많은 인디 디자이너의 참여와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성공적인 단추를 만큼 해를 거듭하면서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인디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는 자리를 계속 지속시켜 패션산업계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자리매김할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처 : 패션협회_박영수 차장 (Tel.02-528-4743)

보도문의_유정훈 과장 (Tel.02-6370-3341) 최영인 대리 (Tel.02-6370-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