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브랜드의 글로벌브랜드化 기대
“2012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사업 공개 세미나”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식경제부의 후원 아래 국내 유망 패션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토록 지원하는 ‘2012년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과 국내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패션 지식/정보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12년 패션지식DB구축'사업 즉 ‘패션넷코리아(www.fashionnetkorea.com)' 사이트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에 지난 7월 12일 대치동 섬유센터에서는 ‘2012년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9개 리딩 브랜드의 실무진과 ‘패션넷코리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 진출 전략 - 他지역 진출을 위한 준비’를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올해 ‘2012년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리딩브랜드로 선정된 네파(평안엘앤씨), 모린꼼뜨마랑(보끄레 머천다이징), 버커루(엠케이트렌드), 솔리드옴므(우영미), 지센(위비스), 지이크 파렌하이트 (신원), 코데즈컴바인(코데즈컴바인), 플라스틱 아일랜드(아이올리) 의 글로벌 진출 관련 실무진 20여 명 및 패션업계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액센츄어 코리아(Accenture Korea) 글로벌 유통 전문 컨설턴트 김재훈 이사와 글로벌 브랜딩 전문가인 브랜드 마케팅 그룹 이장우 대표를 강사로 모시고 각각 90분씩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강의에 나선 김재훈 이사는‘사례를 중심으로 본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화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패션‧뷰티‧가구 브랜드의 他지역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면서 유니클로의 대물량 기획 예측력, 원부자재/생산 품질 관리 강화 통한 매출 증대, 직거래 소싱 및 저비용 협력사 발굴 등 원가 구조 개선의 CSF(Critical Success Factor)확보 사례를 설명하였다. 또한, 글로벌 가구 브랜드 IKEA가 1,000여개가 넘는 협력업체 POOL중 자사 디자인을 가장 저렴하게 생산할 업체 선택 방법 및 직영 형태 대형 매장/창고 운영 통해 他업체 가 따라올 수 없는 IKEA의 가격 경쟁력을 제조, 유통, 저장/배송 과정으로 나누어 설명함으로서 패션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패션에 브랜드를 입히다, 브랜드에 패션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그동안의 글로벌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이장우 박사가 글로벌 브랜딩 철학과 이를 위한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제안하였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PPL(Product Placement)’에서 더 나아가 유명 디자이너 토리버치(Tory Burch)의 사례처럼 유명 지인들에게 상품을 무상으로 지급하여 사용하게끔 함으로서 자연스러운 홍보를 유도하는 발전된 의미의 ‘PUS(Product Use & Show)’를 소개하였으며, 신세계 인터내셔널‘분더샵’과 ‘SSG 푸드마켓’의 예를 통해 「Shop In Shop」과 상반되는 의미의 「Shop‘O’Shop(Shop Out Shop)」즉, 백화점 또는 쇼핑센터에서 분리되어 나온 독립매장 브랜딩 전략을 설명하였다.
한편, 한국패션협회은 지난 6월 7일 前LVMH 남미 지역 CEO 필립수산 (Philippe Soussand)을 초청하여 ‘2012년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실무진을 대상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해외진출 전략 및 신흥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패션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여 좋은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그 두 번째로 글로벌 패션 환경의 변화 흐름 지식의 수혜대상을 리딩브랜드 실무진 뿐만이 아닌 패션업계 관계자로 확대하여 진행한 것에 그 의의가 있다. 年 4회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로 계획된 본 세미나는 격회로 리딩브랜드 실무진 대상 비공개 강좌 및 패션업계 대상 공개 세미나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의 한 목적인‘글로벌 브랜드 진출 전략/사례 업계 수혜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차기 공개 세미나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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