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콘텐츠 강화가 합의 되었다.
한편, 내년 제10회 아시아 패션연합회 총회의 개최지로는 싱가포르가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으며, 싱가
포르 텍스타일 패션 연합회(TaFF, Textile and Fashion Federation)가 지난 2010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패션위크, AFX(Asia Fashion Exchange)와 연계하여 신진디자이너 지원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날 원대연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 회장은, “정부지원 하에 한국패션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다
양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글로벌패션포럼, 글로벌브랜드 육성사업, Fashion Blossom in
Seoul)에 6개국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였으며, 나아가 “아시아가 세계패션의 허브로서 발돋움하고
있는 이 시점에 더욱 더 아시아패션엽합회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으므로 회원국 간의 긴밀한 공조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도쿄 인터내셔날 패션페어(IFF)의 개장 첫날인 7월 18일에는 ▲개막식, ▲6개국 공동 패션쇼, ▲
명사초청 세미나, ▲환영 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공식행사가 진행되었다.
개막식에서는 일본 경제산업성, 각 6개국 대표가 모여 축사를 했으며 공통적으로 일본 경제의 부흥 기
원과 나아가 아시아 패션의 발전을 도모하여 전 세계의 패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내용이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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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패션협회 김기산 부회장, 한국패션협회 장호순 고문, AFF일본위원회 Nakajima 부회장, AFF한국위원회?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AFF일본위원회 Hirai 회장, 섬연신문(IFF 주최자) Shirako 편집장, AFF 한국대표디자이너 이도이 대표
왼쪽부터) AFF싱가포르위원회 David Wang 회장, 한국패션협회 김기산 부회장, AFF싱가포르위원회 Callia Chua 디렉터, AFF한국위원회?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AFF일본위원회 Hirai 회장, AFF 태국위원회 Sukij 회장, AFF베트남위원회 Nguyen 차장, AFF태국위원회 Yotsaton 부회장, AFF중국대표디자이너 Ne Tiger 디자이너
6개국 공동 패션쇼에서는 본 행사의 “아시아를 세계로”라는 테마에 맞추어 각 국의 전통을 현대적으
로재해석한 작품들을 발표하였다. 특히 한국 대표로 이도이 디자이너가 참가하여 브랜드 “도이”만의
독특하고 몽환적인 세계를 한국 전통과 접목시켜 주목을 끌었다.
한편 오후 내내 진행된 3명의 명사초청 세미나에서는 ▲디자이너 츠모리 치사토(TSUMORI
CHISATO)가 일본의 패션 크리에이션에 관하여, ▲다케시 히로우치 일본 어패럴 패션산업 협회 회장
이 일본의 패션산업 현황과 미래 에 관하여, ▲ 와타나베 히로코 일본 텍스타일디자인 협회장이 일본
의 텍스타일의 산지 및 특성에 관하여 강연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500여명의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를
위하여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아시아패션연합회 동경총회에서는 지난해 대구에서 진행되었던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총회에
이어 패션 박람회와 연계되어 비즈니스를 도모했다. 올해는 도쿄 국제패션박람회(IFF)와 연계되었다.
AFF 공동관에 진출한 업체는 총 6곳 (동주모드, 화이트, 리앙, S.J, 유니스콜라, 듀공, 스타슈즈컴퍼
니)으로 작년부터 한국패션협회에서 진행된 “인디브랜드페어”를 기점으로 동대문 바잉쇼 등에 참가하
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업체들이다.
이번에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전문 전시회인 도쿄 국제패션박람회(IFF)는 올해로 26회
를 맞이하여 패션 및 기타 잡화, 애견용품등 라이프스타일 용품까지 반영한 전시 규모를 자랑하였으며
참가한 업체 수는 일본 국내외를 포함하여 총 830여개사로, 전년대비 100여개사가 증가하였다.
문 의 : 한국패션협회 우나리 사원 (T.02-528-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