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 유통분야 상생협력위원회 출범

한국패션협회 2012-08-09 00:00 조회수 아이콘 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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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세대학교 오세조 교수,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원대연 회장  

  

대•중소 유통분야 상생협력위원회 출범

원대연회장 위원장으로 위촉

향후 동반자적입장에서 발전방향 모색

 

 

 

한국패션협회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8월 9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대형유통업체와 중소납

품업체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유통분야 상생  협력위원회」제1

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회의에는 대형유통점(대형마트·백화점·홈쇼핑·편의점) 임원 13명, 중소납품업체 대표 13명, 정부

3명, 학계 4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였다.

 

상생협력위원회는 대형유통업체와 중소납품업체간 소통과 정보 교환을 통해 오해나 갈등의 폭을 줄이

고 민간 차원에서 현장 중심의 실현 가능한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해  출범했으며 이 날 회의

에서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연세대 오세조 교수와 함께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방안을 주제로 남서울대 원종문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대

형유통점이 중소납품업체에게, 중소납품업체가 대형 유통점에 각각 요청하는 사항, 대형 유통점의 상

생협력 실적 및 계획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또한 향후 분기별 회의를 개최해 상호이해의 토대 하에서

대형 유통점과 중소납품업체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키로 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 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대기업 측에는 기업철학을 갖고 동반자적 입장에서 중소기업

이 역량을 키울 때까지 지원해주는 사회적 책임을 가질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중소기업 측에는 좋은

제품으로 선택 받아야지 규모가 크지 않으니까 혜택을 달라는 것은 공정거래와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

했다. 또한 각자의 어려움이 있겠으나 소통과 진지한 협의를 통해 작더라도 가능한 것부터 해결하다보

면 더 크고 어려운 사항들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