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NEW YORK FASHION COTERIE
서울시 지원 참가업체 6개사 25만불 이상 수출 기대
9월19일부터 21일까지 뉴욕 JAVITS CENTER에서 2012 NEW YORK FASHION COTERIE가 개최되었다.
미국 최대 여성복 트레이드쇼인 패션 코트리에 올해 총 20여개국에서 패션의류, 액세서리, 제화 등 1,5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전세계 바이어 30,000여명이 본 쇼를 방문하였다.
한국패션협회는 서울시의 후원으로 총 6개 업체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업체는 김홍범, 박춘무, 이상봉, 이지연, 최지형, 홍혜진 등 6명의 여성복 디자이너로 코트리 메인관인 "Contemporary"에 참가해 유럽, 미주 및 아시아 바이어들에게 디자인력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소재와 봉제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코트리는 esay look 중심의 "Contemporary", 캐주얼 의류 중심의 "Bridge", 구두, 핸드백 등 잡화 중심의 "Sole Commerce", 진, 가죽제품 중심의 "Dennim", 미국내 법인이 없는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기업이 참가하는 "Internation",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TMRW(Tomorrow)" 등 컨셉별 6개 조닝으로 구성된다.
한국 참가자들은 지난 2010년 시즌부터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조닝인 "TMRW"에 참가해오다 이번 시즌 코트리 메인관에 참가해 보다 많은 바이어와의 상담을 이루었다.
특히 미국 기반의 세계적인 컨셉 스토어인 오프닝 세리머니 등 유명 빅바이어와 중남미, 중동 바이어 등 신규 바이어 상담이 주를 이루었다.
서울시는 내년 2月 개최되는 동 전시회 참가업체에 대해서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업체 (디자이너 가나다순)
o CRES. E DIM. 김홍범
: ‘10~’12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 참가 디자이너로서, Contemporary Woman's Wear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o DEMOO PARKCHOONMOO 박춘무
: 1988년 런칭한 여성캐릭터 메인라인으로서, 2011년부터 해외로 진출, 바이어 및 프레스의 호평 속에 첫 시즌 전 세계 50여개 매장에 입점
o LIE SANG BONG 이상봉
: 15개국 40여개의 편집매장 및 플래그쉽 스토어에 입점, 한국의 미를 모던하게 승화시켜 전 세계 패션 피플의 이목을 집중
o JARRET 이지연
:
“인상적으로 돋움하다” 라는 뜻의 합성어로 강인하고 완벽한 여성의 모습과 부드럽고 섬세한 여성상이 한데 어우러진 디자인
o Johnny Hates Jazz 최지형
: 고급스러운 소재를 독창적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페미닌한 디테일에 마니쉬한 불륨을 Urban Colors로 매칭
o the studio K 홍혜진
: "SEOUL's 10 soul" 선정 디자이너, 모던과 아방가르드를 추구하는 도회적 감성의 브랜드
한국패션협회는 향후 전시참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현지 시장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기존에 해외진출 및 전시 참가로 구축된 비즈니스 마케팅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해외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문의 : 한국패션협회 신희진 차장 (02-528-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