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춘계 홍콩패션위크 성황리 종료

한국패션협회 2013-01-21 00:00 조회수 아이콘 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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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2013년 춘계 홍콩패션위크 성황리 종료


현장 계약 211만불, 향후 300여만불 이상 수출 실적 달성 예상

 

 

 



 

지난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홍콩패션위크과 월드 부띠끄 홍콩에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패션의류, 가방, 주얼리 등 1,562개 패션업체가 참가하였다. 한국 패션 기업은 서울시 지원 8개사, 대구시 지원 5개사, 개별 참가 8개사 등 총 21개사가 참가하였다.

 

현장 계약 211만불, 향후 300여만불 이상 수출 실적 달성 예상

 

한국패션협회는 서울시의 후원으로 총 8개 업체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업체는 GRAND CRUE LIMITED, D2AMKOREA, 루키버드, 랭앤루, 유빈인터내셔널, 엘레나 에이치, 윌씨, 혜림 등 총 8개사가 참가해 홍콩, 싱가포르, 일본 바이어들에게 디자인력 및 made in Korea에 대한 견고한 제품력에 대한 좋은 평가로 현장 계약액 211만불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향후 300여만불 이상의 추가 수출 실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싱가포르,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 및 두바이 등 중동 지역에서의 한류 열풍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았으며 루키버드, 엘레나 에이치, 윌씨 등 가방을 중심으로 한 패션 잡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이번 처음 참가한 여성복 브랜드 랭앤루는 일본과 두바이에 원피스와 가방을 수출하게 되었으며 소녀 감성의 여성복을 전개하고 있는 유빈인터내셔널은 홍콩의 reborn이라는 리테일에 입점하게 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매년 80여개국에서 20,000여 바이어가 참가하고 있는 홍콩패션위크에는 이번 시즌 유럽, 미주 바이어 보다는 아시아 지역 중심의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예년보다 적은 소극적 규모의 수주 상담으로 악화된 글로벌 경기를 실감하게 하였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하는 홍콩패션위크는 홍콩무역발전국 주최로 개최되고 있으며 Bridal & Evening Wear, Denim Arcade, Emporium de Mode, Fabrics & Yarn, Fashion Gallery, Fashion Jewellery Feast, Garment Mart, Handbags Select, Infant & Children’s Wear, Men In Style, Salon of Scarves & Shawls, Sewing Supplies, World of Fashion Accessories 등의 전시 공간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한국 패션 기업은 다소 고가의 의류, 잡화, 액세서리를 전시하는 Fashion Gallery에 위치하였다.

 

한국패션협회는 향후 전시참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현지 시장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기존에 해외진출 및 전시 참가로 구축된 비즈니스 마케팅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