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아시아패션연합회 총회 오는 5월 1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

한국패션협회 2013-05-08 00:00 조회수 아이콘 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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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시아패션연합회 총회 오는 5월 1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

AFF 갤러리 한국 대표 디자이너로 칼 이석태 참가, 패션쇼 개최


 

제10회 아시아패션연합회(Asia Fashion Federation 이하 AFF) 총회가 오는 5월 1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총 6개 국가의 패션협회로 이루어진 연합체인 AFF는 지난 2003년 설립되어 동북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패션 선진화 및 세계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AFF는 아시아 국가간 공동 행사 개최를 통한 정보 공유, 각국의 패션산업 활성화 도모, 아시아 패션 디자인의 우위성 확산을 통한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아시아인의 생활 문화 및 패션 문화의 브랜드화를 통한 아시아적 컬러 및 스타일의 세계화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해 AFF 싱가포르 총회는 오는 5월 15일~19일에 싱가포르의 최대 패션이벤트인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Asia Fashion Exchange 이하 AFX)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아시아의 혼(AspirAsia)”라는 테마로 AFF 각 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의 패션쇼와 갤러리가 블루프린트 행사와 연계되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각국 대표 디자이너: Priscilla Shunmugam(Ong Shunmugam, 싱가포르), Masanori MORIKAWA(Christian Dada, 일본), Zou You(YOUZ,중국), Bhubawit Kritpholnara(ISSUE, 태국), Dao le Dieu Ahn( Dieu Anh, 베트남)

한국 대표로 KAAL 이석태 디자이너가 참가하여 “WHITE BOY” 란 주제로 패션쇼를 선보인다. 이번 패션쇼는 90년대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미니멀하고 꾸뛰르적인 화이트의 구조적인 변형을 조화롭게 표현하여 흐르는 듯 한 실루엣과 구조적인 실루엣의 대비를 연출 한다. 또한 기존 테마인 화이트를 중심으로 우드베이지, 오렌지, 핑크, 네이비, 그린, 블루 등 다채로운 컬러의 멀티 컬러 밴딩으로 포인트를 주어 한 층 생기있는 패션쇼를 선보인다. 옷의 소재 또한 코튼, 린넨, 실크, 가죽, 오간자, 나일론 등의 소재가 한데 어우러져 모나지 않은 규칙성 있는 느낌을 보여준다.

디자이너 이석태는 파리의상조합학교와 스튜디오 베르소에서 공부 한 후 소니아 리키엘, 크리스찬 디올 등을 거쳐, 지난 1997년 자신의 브랜드 칼 이석태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미국 뉴욕, 시카고, 프랑스 파리, 독일, 홍콩, 싱가포르 등 전세계 15개국에 진출한 상태로 이번 AFF 패션쇼는싱가포르 및 아시아 시장에 ‘이석태 스타일’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5일에서 19일까지 개최되는 AFX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전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패션 행사로 트레이드 쇼부터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이르기까지 패션 비즈니스의 다양한 면을 다루는 총 4개의 프로그램(블루프린트, 아시아 패션서밋, 아우디 패션 페스티벌, 스타 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제10회 AFF 싱가포르 총회에는 6개국 회장단 및 대표단이 참석해 각국 패션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 공유와 함께 휴먼 네트워킹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대표단으로는 AFF 한국 협회 원대연 회장, 김기산 부회장과 AFF 한국협회 이사단인 인터플랜코리아 윤정옥 대표, 사라제이 안병은 대표, JK디자인랩 홍재희 대표, 위비스 류성진 전무, 변지유부틱 변지유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 칼 이석태 디자이너 S/S 크루즈 컬렉션
*문의처 : 신희진 차장, 정유선 사원 02-460-8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