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아시아패션연합회 싱가포르 총회 성황리 종료
아시아패션연합회 싱가포르 총회가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Raffles City Convention Centre(RCCC)와 Pit building 에서 ‘아시아의 혼(Aspir Asia)’이란 테마로 개최되었다.
아시아패션연합회 싱가
포르 위원회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AFF 싱가포르 총회는 싱가포르의 최대 패션행사 ‘아시아패션익스체인지(AFX)’와 연계되어 아시아패션서밋, 블루프린트, 아우디 패션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었다.
제 10회를 맞이하는 아시아패션연합회의 싱가포르 총회는 회원국 각국 간 긴밀한 관계와 상호간의 이해를 기조로 회원국 간 비즈니스 활성화, 정보 공유, 각국의 패션산업 활성화 도모, 아시아 패션 디자인의 우위성 확산을 통한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아시아인의 생활 문화 및 패션 문화의 브랜드화를 통한 아시아적 컬러 및 스타일의 세계화 완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5월 16일 오전 아시아패션연합회 총회 오프닝 세레모니가 아시아패션세미나(AFS)와 연계되어 진행되었고, 오후에 진행된 회의는 다음과 같은 안건으로 진행되었다.
1) 일본 진행의 Working Group 활성화
2) 싱가포르 향후 발전방안 제안
3) AFF 공식 웹사이트 비용 부담
4) 차회 AFF 총회 개최지 선정
(왼쪽부터)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싱가포르 위원회 David WANG 회장, 일본 위원회 HIRAI 회장, 태국 위원회 Sukij KONGPIYACHARN 회장, 중국 위원회 Qinghui ZHANG 회장, 베트남 위원회 Dang Phuong DUNG회장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 원대연회장
한편, 내년 제 11회 아시아패션연합회 총회의 개최지로는 태국이 결정되었고, 태국 ‘라이프스타일’ 관련 행사인 IMPACT 기간(2014.3.12~3.14)과 연계하여 진행되고, 12회 총회지 까지 베트남으로 결정하며 뚜렷한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아시아패션연합회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하여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싱가포르 최대 패션 패어 블루프린트의 개장 첫 날인 5월16일에는 개막식, 6개국 공동 패션쇼, 환영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식행사가 진행 되었다. 6개 공동패션쇼에서는 한국 대표로 참가한 디자이너 KAAL 이석태(Kaal E. Suktae)가 자신의 S/S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열어 행사 관계자 및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
특히 KAAL 이석태는 이미 2011 블루 프린트를 비롯, 2011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의 주요 행사 중 하나였던 서울10소울의 한국 대표 패션 디자이너로 참가한바 있다. 이번 AFF 행사에 한국 대표 디자이너로 초대된 그는 싱가포르 및 아시아 시장에 ‘이석태 스타일’을 선보이며 기존에 쌓아둔 인지도와 더불어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비지니스 확대의 초석을 견고히 굳히게 되었다.
그리고 패션의류, 잡화, 주얼리 등을 포함한 22여개국에서 총 160여개 패션업체가 참가한 이번 블루프린트에는 12개의 한국 패션 기업이 참가하였고, 현장계약 21만불을 달성하였다. 이번 블루프린트에 참가한 업체는 다음과 같다
제이 어퍼스트로피, 제이쿠, 카이, 르이, 네이비 스캔들, 원 초이, 쇼지아미, 티 라이브러리, 윌씨, 제쿤옴므, 리앙 에스제이, 더스티 모브
이번 아시아패션연합회의 한국대표단으로 AFF 한국협회 이사단인 인터플랜코리아 윤정옥 대표, 사라제이 안병은 대표, JK디자인랩 홍재희 대표, 위비스 류성진 전무, 변지유부틱 변지유 대표가 참석하여 한국패션업계의 위상을 높이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 문의 : 한국패션협회 정유선 사원(T.02-460-8369)
(왼쪽부터) 변지유부틱 변지유 대표, AFF 싱가포르위원회 DAVID WANG, 한국패션협회 김성찬 이사, JK디자인랩 홍재희 대표, 인터플랜코리아 윤정옥 대표,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김기산 부회장, 위비스 류성진 전무, 사라제이 안병은 대표, 칼 이석태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