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중국 진출 키워드는 “브랜드 자산 역량 강화

한국패션협회 2004-08-25 00:00 조회수 아이콘 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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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회장 元大淵)는 오는 8월 27일 금요일 오후2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국내 패션 및 유통 업체 CEO 및 실무관계자를 대상으로 「중국 패션 시장 진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 세미나는 산업자원부가 섬유․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 자가브랜드 수출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섬유산업기술력향상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 패션업계의 성공적인 중국진출을 위한 중국의 산업, 시장, 유통정보를 분석․제공한다. 이번 기획조사를 담당한 삼성패션연구소는 지난 7월 북경거주 중국인 남여 888명을 대상으로 ‘한국 패션 상품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중국 북경 소비자들이 자국 의류 및 패션 제품을 가장 선호하고 다음으로 프랑스와 한국, 이태리, 미국의 순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연간 10%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는 중국의류시장의 2005년 규모를 3,464억 위안으로 전망하며 국내 패션업체가 제2의 내수시장으로 보고 있는 중국 시장에 대한 성공적인 진출 전략을 발표한다. 더욱이 중국 진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브랜드 등록과 유통진출에 대한 해법 제시를 위해 중국에서 한국기업의 상표등록 및 지적재산권 보호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유효비(劉曉飛) 중국인 변호사를 초청해 상표 등록 절차 및 사례를 분석하고 또한 중국 릴백화점의 안덕영 경리를 초청해 중국유통진출을 위한 Key Factor를 찾아본다. 동 세미나에서는 지난 90년대초 생산시설확보를 위해 중국기업을 직접 인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중국에 진출한 우리 패션 업체는 이제는 기업의 현지화를 통한 품질 경영 실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새로이 부상하는 중국진출방식으로 유통망을 확보한 글로벌 투자성 회사와의 M&A나 프랜차이즈 유통합작 개척을 조언하고 있다. 보도자료전문 :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