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인디 브랜드 페어’ 성황리에 폐막
- - 유통업체, 패션업체와의 실질적 교류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평가
- 2000여명의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 행사장 방문
완사입, 위탁, 입점, 협업 등 총 380여건의 수주 상담 및 계약 체결
대한민국 패션계에 큰 호응을 이끌며 9월 5일 제3회 인디 브랜드 페어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주관으로 지난 9월4일부터 5일까지 SETEC에서 진행된 제3회 인디브랜드페어는 최근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개성있고 독창적인 인디 디자이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실제로 인디 브랜드 93개사 (여성복43, 남성복14, 패션잡화36)가 참가한 가운데 많은 패션 및 유통업체 관계자등 총 2,0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가졌으며 행사기간중 완사입, 위탁, 입점, 협업 등 총 380건의 수주 상담 및 계약을 체결하였다.
제3회 인디브랜드페어는 ”패션, 유통 전문 전시회의 불모지였던 국내 마켓에서 비즈니스 환경이 열악한 인디 디자이너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비즈니스 기회 및 네트워크를 제공받을 수 있는 훌륭한 자리였으며 향후 한국 패션 시장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통업체 바이어 및 인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희망하고 있는 많은 패션업체 관계자들은 “동 행사를 통해 매년 좋은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었으며 특히 금년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비즈니스 연계를 추진해 보고 싶은 브랜드가 한층 많아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많은 비즈니스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사전 바이어 모집에 주력하였다.” 라고 밝히며 “그 노력의 결과로 국내 주요 백화점, 쇼핑몰 및 편집샵, 온라인 유통 바이어를 포함한 패션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현장에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바이어와 업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바이어들의 평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제 4회 인디 브랜드 페어는 더욱 만족스러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미래 한국의 패션 디자인산업을 이끌어갈 인디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많은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인디 브랜드 페어’는 세계로 뻗어 나갈 대한민국의 대표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하는 페어로써 확고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l 문의처 : 한국패션협회 박영수차장, 이예지, 라기예 Tel.02-460-8354, 8366, 8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