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협회, 취업희망캠프 사업 일환 "직업전문교육" 실시
직업전문교육생 작품 40여점 전시, 공개채용오디션 통해 구인구직의 장 마련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7월 10일부터 9월 26일까지 3개월간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에서 서울시 ‘취업희망캠프’사업의 일환인 ‘직업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취업희망캠프"란 패션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소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맞춤형기능교육을 통한 신규 청년인력 양성 공급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실시한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의 ‘취업희망캠프 성공 CEO특강’을 시작으로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에서 5회에 걸쳐 실시한 ‘1일 직업체험(5~6월)’을 수료한 학생 중 ‘직업전문교육’(7~10월,구두반14명/가방반15명)과 ‘공개채용오디션’(10월)으로 진행되었다.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패션산업에 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기초적인 피혁제품에 대한 이해 및 제작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기능교육을 실시했다.
안준호 서울시 교육협력 국장은 "이번 교육에서 특성화고 일자리창출실현과 패션잡화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토탈패션산업의 경쟁력 확보, 전문인력창출을 목적으로 사전 교육 개최에 주력했으며, 그 노력의 결과로 한국패션협회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를 포함한 패션업계관계자들이 이번 오디션에 참여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교육모습을 확인하고 오디션 현장에서 활발한 면접상담이 이루어지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안 국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하는 업체와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서울시는 패션업체와 교육생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와 성동구청은 ‘취업희망캠프-직업전문교육’을 통해 패션업계 중소기업에는 다양한 인력수요를 반영한 취업맞춤형 기술인재 채용지원하고, 수료생들에게는 성동구 패션산업 협의체 기업과의 취업알선을 진행해 패션계의 부족한 신규 청년인력을 양성, 공급할 방침이다.
또한 채용기업에는 고용보조금 1인당 최대 840만원/년지급, 취업학생은 1인당 최대 330만원/년지급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
[2013.10.08 패션저널:박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