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연회장, 명보텍스타일 주최 제14회 광저우 한국패션소재전 참석

한국패션협회 2013-11-28 00:00 조회수 아이콘 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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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연회장, 명보텍스타일 주최 제14회 광저우 한국패션소재전 참석

 

한국패션협회와 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 임원사인 명보텍스타일(대표 최보영)은 지난 11월20일, 21일 양일간 중국 광저우 경방성 7층에서 한국패션소재전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광동성복장협회, 광동성디자인협회, 경방국제교역원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차별화된 퀄리티로 한국 소재의 우수성을 중국시장에 뿌리깊게 전파하며 섬유 수출 선봉에 서있는 명보텍스타일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한국패션협회 원대연회장이 행사장을 찾았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회장은 “중국 수교 이전부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치밀한 계획하에 불도우저 같은 뚝심으로 한결같이 중국시장을 개척하고 이제 어느정도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명보의 최보영회장의 해외시장 개척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민간에서 정부 지원없이 7년동안 매년 2회씩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라고 치하했다.또한 광동성복장협회가 발벗고 명보의 행사를 후원하는 것은 그간에 중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는지에 대한 반증이라며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벤치마킹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행사 한국 사절단에는 한국패션협회 원대연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윤수영부회장,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김방진회장, 유어스 송정진 대표, 동대문연구소 송병열 소장 등이 함께 하였으며 광동성 현지에서는 정재남 부총영사, 윤호중 한인회장이 축하에 참여하였다.

중국측에서는 광동성복장협회 유약병 회장, 광동성디자이너협회 띵링 부회장, 중국방직공업연합회 양기처 부회장, 경방국제교역원 양병 회장,국제경방성 모국위 부총경리가 참여했으며, 이태리 EDIT YOUR PLACE 스테파노 디자이너가 전시회 및 VIP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명보 제안 2014/2015 S/S 트렌드 설명회, 이나연 패션쇼, 소재 및 의류전시회로 이어졌다.

정재남 부총영사는 개막식 축사를 통해 양국 수교 23년이 되었으며 한중간의 교역량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명보 전시회를 통해 양국 섬유의류 무역이 더욱 확대되고 소통이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명보텍스타일 최보영회장은 14회를 이끌어 오는데 숱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한국 상품의 자존심으로 중국시장 개척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된다는 마음으로 이끌어 왔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양국 섬유 패션산업의 교류의 가교 역할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명보 제안 2014/2015 S/S 트렌드 설명회에서는 중국 브랜드들에 납품하며 쌓여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최신 개발한 소재와 유행 경향을 발표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운 중국 바이어 및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명보텍스타일의 원단으로 제작된 이나연(이옥화 대표)의 패션쇼 무대가 펼쳐졌다. 이옥화대표는 11월19일 상해에서 한국패션협회가 개최한 한중패션비지니스교류회에 참가하고, 상해에서 광저우로 이동하며 중국시장 개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중국에 진출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와 명보텍스타일이 콜라보레이션함으로써 중국시장 개척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로 남을 것이다.



이옥화대표는 최근 한국패션협회가 상해에 설립하여 한국브랜드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코리아패션비지니스센터의 도움으로 중국 바이어와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며, 이번 명보와의 협업으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상담하여 조만간 몇건의 수주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전시장은 중국 브랜드에서 방문한 바이어들로 가득차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여 현지에서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7층 전시장을 들러본 후 5층에 위치한 명보의 쇼룸에서 별도의 상담을 진행하는 업체도 다수 눈에 띄었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회장은 향후 명보와의 협업에 적합한 한국 디자이너를 발굴하여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돕기로 약속하였으며, 명보가 보유하고 있는 광동성 및 중국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한국 브랜드의 중국 진출 방안을 연구하고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유치하는데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한국대표단은 경방국제교역원 초대로 경방성에 이어 최대 원단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경방국제교역원 일대를 탐방하고, 내년 9월 완공 예정인 신축 건물에 한국 패션브랜드와 원단브랜드의 입주를 유치하려는 계획에 대하여 청취하는 시간을 갖았다. 이 단지내에는 신진 디자이너들과 원단업체간 교류할 수 있는 한국의 창작스튜디오와 유사한 창의소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디자이너들이 자유롭게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패션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대연회장은 명보텍스타일 전시회 관람 등 공식 일정을 마친 뒤 회원사인 린에스제이(대표 오서희, 브랜드 몬테밀라노)의 광저우 지사와 생산공장을 전격 방문하여 직원들과 환담하며 해외 개척을 위한 노력을 치하하며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중국 시장에서 성공 사례가 되어 주기 바란다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