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2014년도 패션산업발전위원회 제1차 추진소위원회 개최
ㅇ 일시 : 2014.2.12(수) 15:00~18:00
ㅇ 장소 : 한국패션협회 회의실
ㅇ 참석자 : 총 14명
- 협 회 : 원대연 회장, 김기산 부회장, 주상호 상무
- 위원장 : 도상현 대표 (위비스)
- 위 원 : 국성훈 대표(파비즈), 김묘환 대표(CMG), 박상진 대표(인터패션플래닝),
정진한 대표(김영주), 오서희 대표(린에스앤제이), 이경옥대표(크리에이티브랩),
이장훈 대표(제이앤에프아이티씨), 조익래 대표(SUS패션연구소),
김정희 교수(가천대학교), 박선희 교수(이화여자대학교)
ㅇ 주요안건
- (연구발표1) 한중FTA 체결대비 한국브랜드 생존전략
- (연구발표2) 패션한류마케팅 활용 전략
- (토의) 패션‧유통 상생을 위한 공동사업 과제 발굴
2011년 7월 패션산업의 위상 제고와 공익 대변자 역할을 위해 발족된 패션산업발전위원회는 지난 12일 1차 추진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동 위원회에서 의제로 발굴하여 최근 업계의 현안으로 대두된 한중 FTA 체결 시 우리 기업에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우리 업계가 준비해야 하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협회 내에 전문가로 전담 T/F를 꾸려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11일 한국패션협회와 한국백화점협회 간에 양 산업의 균형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현안 문제를 해결하며 패션공동사업의 발굴을 위해 위원간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익래 대표(SUS패션연구소)는 지난해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전담 T/F에서 연구된 내용을 집약하여 ‘한중FTA 체결 대비 한국브랜드 생존전략’(이하 연구1)과 ‘패션한류마케팅 활용 전략’(이하 연구2) 2가지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연구1에서는 중국의 시장 상황과 한중 FTA가 체결될 경우 가져올 한국패션산업의 변화 그리고 위기,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대응 방안에 대해서 설명하였으며, 연구2에서는 패션산업의 관점에서 볼 때 수동적인 의미의 ‘한류패션’에서 좀 더 적극적인 한류 활용의 의미가 담긴 ‘패션한류’로 성장하여 ‘K-POP→ K-CULTURE→ K-ISM’의 양상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적인 방안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패션‧유통 상생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에 대한 토의에서는 상극에서 상생으로 변화하는 무드를 최대한 살려서 작지만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실천하자는 취지 속에 어려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전담 T/F를 통한 중장기 상생협력방안 연구, 글로벌 시장 공동 개척, 새로운 백화점 입점 제도 공동 개발, 인테리어 비용 절감을 위한 상호 노력, 패션전공 학생을 위한 백화점 내 상설 전시 공간 마련 등 다양한 공동 추진사업 아이디어와 최근 온라인 쇼핑몰의 백화점 유통 진출 약진, 패션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 시도 등의 의견도 개진되었다.
협회는 패션‧유통 상생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양 협회와 소속 회원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상생협의회를 발족 운영할 예정이며, 오늘 위원회에서 제안된 여러 의견들을 토대로 공동 사업을 위한 과제들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