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파리 프리미에르비종 및 런던패션위크 참관”사업을 진행하여 유럽 선진 패션 트랜드 및 마켓정보 습득을 통해 국제경쟁력 배양과 패션인들의 친목을 도모하였다. 국내 패션 업계 및 학계 관계자 20여명이 함께 한 이번 행사는 런던, 파리, 밀라노 등 유럽 주요 패션 도시 마켓 리서치와 프리미에르비죵, 런던패션위크 등 주요 전시회 참관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원대연 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과 파리의상 조합 Didier Grumbach 회장과의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통해 양국 패션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중점 협의하고 양국 패션 산업 특성과 세계적 브랜드 개발을 위한 요건 및 협회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양협회간의 긴밀한 협조에 합의하였다.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45회의 캣워크 쇼로 진행된 런던패션위크 컬렉션은 세계무대 데뷔를 꿈꾸는 신인디자이너들의 등용문으로 패션 크리에이티브를 자극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으며 170여개의 패션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가 참여한 전시회는 런던 패션이 가진 실험성과 창조성을 메리트로 한 바이어, 프레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최근 뉴욕의 European Preview, 도쿄의 Jitac European Textile Fair, 상하이의 Premiere Vision Int' l Shanghai 등으로 네트워크망을 확대한 파리 프리미에르비종 은 이번 시즌 유럽지역 727개의 직물업체가 참가해 ‘흐름을 파괴하는 아름다운 일탈’을 메인 테마로 진행하여 3만 5천명의 방문객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짙은 색상을 기본으로 한 다크류, 부드러운 뉴트럴, 강렬하고 차가운 색상이 혼조되는 컬러가 제시되었다. 이번 참관단 사업에 함께 한 패션 업계 관계자는 세계 주요 컬렉션 및 전시회 행사에 현지 패션 전문가가 진행한 실질적인 내용의 가이드로 유명 선진국의 패션 경향 파악에 큰 도움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한국패션협회는 파리 프리미에르비종 기간과 연계하여 패션 선진 도시 참관단 사업을 연2회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한국패션협회 사업부 정상영 과장 (T.02-528-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