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인디브랜드페어” 역대 최대 규모 개최

한국패션협회 2014-05-27 00:00 조회수 아이콘 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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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사업 일환!!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 역대 최대 규모 개최
 
- 백화점, 쇼핑몰, 편집샵, 온라인유통 등 유통업체 관계자 14인이 선정한
인디브랜드 141개 참가 확정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주관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디 디자이너의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오는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SETEC에서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Indie Brand Fair)”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사업자등록 7년 미만의 인디 디자이너에게 백화점, 편집샵, 쇼핑몰, 온라인 유통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업체와의 비즈니스 연계와, 인디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마켓을 확대하고자 하는 국내 패션기업과의 상담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전시회를 비롯해 1일 2회 총 4회에 걸쳐 36개 인디브랜드의 조인트 패션쇼와 「패션리테일링의 변화와 한국패션비즈니스의 미래」, 「2015 S/S Creative Trend」를 주제로 총 2회에 걸쳐 세미나가 부대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금년 행사의 참가업체들은 지난 5월 22일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상품성, 비즈니스역량,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139개 업체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인디브랜드페어는 패션, 유통전문 전시회 불모지였던 국내 마켓에서 성장 가능성은 높으나 비즈니스 환경이 열악한 인디 디자이너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마케팅 창구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3회 인디브랜드페어에서는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 2,000여명이 참관해 완사입, 위탁, 입점, 협업 등 총 380건의 비즈니스 실적을 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려 올해 행사가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한국패션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브랜드육성사업인 “제6회 한중패션비즈니스교류회”와 상해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 및 AFF(아시아패션연합회)와의 연계를 통해 한국 인디 디자이너와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중국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패션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인디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백화점, 편집샵, 온라인 유통 바이어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세차례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유망 인디 디자이너를 선정, 해외 시장 진출의 기틀을 마련코자 한다.
이에 선정된 인디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뉴욕 현지 멘토와의 매칭을 통해 브랜딩, 디자인, 유통, 홍보마케팅 관련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뉴욕 쇼룸 입점 기회를 제공하며,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인 ‘중국 비즈니스 교류회’ 참가 지원과 ‘상해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하여 현지 파트너 알선, 시장 동향 정보 제공 등의 중국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