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2014년 7월 홍콩패션위크 성황리 종료
현장 계약 150만불, 향후 370여만불 이상 수출 실적 달성 예상 (산업부 지원 16개사 실적)
한국패션협회는 산업부의 후원으로 총 16개 업체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랭앤루, 루키버드코리아, 린에스앤제이, 범, 부디자인, 소노 디알에스, 슬로그 제너레이션, 서정아이엔티, 워머 등 총 16개사는 홍콩, 아시아, 미주, 유럽 바이어들에게 뛰어난 디자인력 및 고품질의 제품으로 주목 받았으며, 현장 계약액 150만불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브랜드 및 외신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검증 받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370여만불 이상의 추가 수출 실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홍콩패션위크에 2006년 참가후 최초 참가한 린에스앤제이의 여성복 브랜드 몬테밀라노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패셔너블한 고가의 이태리 프린팅을 선보여 대형 바이어들과의 계약을 수주했으며, 첫 참가인 모니카앤모블린은 고품질의 팬츠 단일 아이템에 주력하여 바이어들의 높은 호응과 이에 상응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최초 참가한 디자이너 남성복 브랜드 범은 세련되고 댄디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믹스한 트렌디한 남성복으로 대만 및 홍콩에 거점을 둔 남성복 관련 유통업체와 스페인 유명 백화점 등의 관심을 받아 남성복 섹션의 비중이 크지 않은 홍콩패션위크에서 독보적인 한국브랜드로서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을 나타냈다.
전세계 71여개국에서 17,000여 바이어가 참가한 홍콩패션위크에는 이번 시즌 유럽, 미주 바이어를 포함하여 다수의 아시아 바이어 및 중동, 인도 바이어 등이 방문하였다. 중국 바이어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년 대비 호주 53%, 한국 96% 인도 51%, 인도네시아 27%, 말레이시아 44%, 싱가포르 26% 증가 등 아시아 바이어들의 약진이 돋보였으며, 호주의 MINKPINK, 중국의 Dashang Group Co, Ltd과 Hiking Group, 프랑스 M6 Boutique, 말레이시아 Milktee Clothing, 일본 Kanematsu Textile Corporation, 아랍 에미리트 연합의 Apparel Group 등 유명 패션 브랜드, 대형 체인점 및 유통업체를 포함하여 3,500여개 업체에서 온 5,000여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89개의 바잉 사절단을 구성하였다.
현장 계약 150만불, 향후 370여만불 이상 수출 실적 달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