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사업 일환!!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 성황리에 폐막
- 2300여명의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 방문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성장가능성은 높으나 유통환경이 열악한 인디 디자이너를 위해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가 7월 1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주관으로 7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SETEC에서 진행된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는 인디 브랜드 139개사(여성복 64개, 남성복 18개, 패션잡화 57개)가 참여하여 2,300여명의 패션 및 유통업체 관계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특히 동 행사가 내수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행사이나 한국 인디 디자이너에 관심이 많은 중국 및 일본 바이어 등 패션업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관하여 인디 디자이너의 해외 진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디 디자이너들은 많은 상담을 통해 주요백화점 및 편집샵 등과의 팝업스토어 및 입점, 패션업체와의 협업 및 완사입, 중국 패션업체와 편집샵의 완사입 및 위탁등을 제안 받는 등 행사 기간 중 완사입, 위탁, 입점, 협업 등 총 504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또한 이번 행사 참가 디자이너들로부터 “동 행사가 패션, 유통 전문 전시회의 불모지였던 국내 마켓에서 비즈니스 환경이 열악한 인디디자이너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비즈니스 기회 및 네트워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통업체 바이어 및 인디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희망하고 있는 많은 패션업체 관계자들은 “동 행사가 새롭고 참신한 인디 브랜드를 발굴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되었으며 향후 인디 브랜드와의 비즈니스 연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는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국패션협회는 인디브랜드페어를 통해 발굴된 인디브랜드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대표 전시회인 CHIC 참가 지원과 국내외 패션전문가를 멘토로 구성하여 브랜딩, 글로벌 유통, 세일즈, 홍보마케팅, 뉴욕 트레이드쇼 참가 지원 및 성공적인 전시 참가를 위한 인큐베이팅을 지원하며 아울러 일본 파르코와 반탄이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패션컬렉션 참가를 지원한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많은 참관객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지는 쾌거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으며 아울러 “패션전문 비즈니스 상담회의 특성상 동 행사를 시즌별로 연 2회 확대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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