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매직쇼 참가 성과 : 계약액 2,735천불, 상담액 12,300천불 성과”

한국패션협회 2005-02-28 00:00 조회수 아이콘 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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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춘계 라스베가스 매직쇼 참가
계약액 2,735천불, 상담액 12,300천불 성과”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침체된 패션산업을 활성화하고 패션업체들의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촉진을 위하여 2005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라스베가스 컨벤션 전시장에서 개최된 ‘05 춘계 라스베가스 매직쇼 전시회에 국내업체 16개사를 파견하여 계약액 2,735불, 상담액 12,300천불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95,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였으며, 50여개국 3,200여개사의 전시업체가 참가하여 ‘05/06 f/w트렌드를 제시하고 활발한 수주상담을 진행하였다. 작년 하반기부터 샌즈엑스포에서 개최되던 여성복 전시회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남성복 전시회와 한 장소에서 통합 개최되면서 여성복 전시회는 더 많은 바이어가 방문하는 효과를 보았다. 2004년부터 브랜드, 홀세일러, 임포터에게는 소싱처를 제공하고 제조업체에게는 대량오더기회 제공 컨셉으로 런칭한 소싱관은 홍보 효과가 점차 나타나면서 활기를 뛰었다. 아울러 소싱관에 참가한 국내 제조업체 10개사도 메이져급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면서 향후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여성복관에 2회째 참가한 톰보이(가방)는 유러비안 스타일의 럭셔리 컨셉으로 리조트의 리테일러 샆 및 뉴욕에 기반을 둔 Distributer들에게 관심을 끌었다. 또한 여성복관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화인모자실업(모자), 디자인플러스(장갑), 드미트리(양말)도 고정 바이어로부터 기본 오더를 확보하고 신규 바이어로부터 오더를 확보하여 전시회 참가 성과가 증가하고 있다.

남성복내 소싱관에 참가한 운치네(여성 캐주얼)는 오더 후 30일이내 납품 조건과 mix & match style 및 patch work 느낌이 나는 여성 상의를 독특한 느낌의 우븐 원단으로 재구성하여 제시함으로써 소싱관 최고의 인기를 끌었으며, 계명대 섬유패션디자인 창업보육센터는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스톤류를 생산하는 사라와 유니크는 최근 스톤류를 이용한 패션 제품이 다시 활기를 뛰면서 많은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였다. 중국 소재와 차별화 된 소재를 이용하여 아웃웨어를 제조하는 마이룩(아웃웨어)은 중고가 고급 제품을 찾는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아 향후 오더 진행 가능성을 높였다.

향후 한국패션협회는 업체 성격에 따라 다품종 소량 생산 및 리테일 오더 수행이 가능한 업체는 여성복관에 미니멈 생산량 제한이 있는 업체는 소싱관으로 배정함으로써 동 전시회 참가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며, 동 전시회 차기 행사(‘05.8.29-9.1) 모집은 3월말부터 한국패션협회(전화 : 528-4744)에서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