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략 지역,섬유패션 비즈니스 리더 양성 사업 5년간 지원

한국패션협회 2006-07-10 00:00 조회수 아이콘 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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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략 지역,  

섬유패션 비즈니스 리더 양성 사업 5년간 지원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섬유패션업계 실무경력 5년차 이상을 주 교육  대상으로 중국, 인도,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전략 지역의 패션 비즈니스를 수행할 패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해외 전략 지역, 섬유 패션 비즈니스   리더 양성 사업”을 신규로 진행한다.


동 사업은 패션협회가 지난 2005년 실시한 “중국 패션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파악한 업계 니즈에 따른 사업 필요성에 따라 정부의 전략적인 지원을 모색하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이 실시한 신규과제 공모를 통해 동 사업을 제안하게 되었다. 신규과제에 대한 사전연구기획과 함께 지난 6월 개최된 주관기관 선정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사업비 규모는 연간 2억원 내외로 향후 5년간 총 10억원 내외로 동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IT, BT 등 타 산업에 비해 패션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관심이 미약했기에 동 사업 진행과 함께 향후 정부의 폭넓은 패션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폭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패션협회와 공동 수행기관인 연세대학교(담당교수 고애란)가 진행하며 1차년도는 중국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마켓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적응력과 유연성을 갖춘 전략지역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국내 패션산업은 선진화 및 세계화를 위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패션 제품 진출 확대와 더불어 한류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해 중국, 인도, 동남아 등 해외 전략 지역의 섬유 패션 시장 개척 필요성이 적극 대두되어 있기에 국내 패션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국제 섬유 패션 무역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사회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함으로써 지속적인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성과 민첩성이 필요한 패션업계 특성을 고려할 때 실무자를 중심으로 정기적이고 최신 동향 및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동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9월초 개강 예정으로 세부 교육 커리큘럼은 글로벌 마인드,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섬유패션 마케팅 지식 부분으로 구성된다.

 

산업자원부, 한국산업기술재단 지원
연세대학교와 공동. 1차 중국 지역
한국패션협회 중국위원회와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