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중국위원회 상해모임 개최

한국패션협회 2006-07-26 00:00 조회수 아이콘 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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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중국위원회 상해모임 개최

중국진출 20개사 42명 참석 성황  

ㅇ 한국패션협회 중국위원회(상해복장협회 한국위원회)는 지난 7월 18일 
    저녁 상해 우중로 수라원에서 중국진출 패션업체들의 모임을 개최하여  
    한국패션협회 중국위원회(상해복장협회 한국위원회)의 창립취지와 목적,   
    활동내용 등을 소개하고, 앞으로 이 위원회가 중국진출 기업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지에 관해 협의하였다.

 

ㅇ 이날모임에는 위원회 소속 8개사(보끄레머천다이징, 이랜드, YK038,

    쌈지, 아이디룩, 이엑스알코리아, 지에스지엠, 형지어패럴)뿐 아니라 
    베이직하우스, 톰보이, 신원, 코오롱, 제일모직, 세정, LG패션, SK네트웍스,
    한섬, 좋은사람들등 중견 패션업체의 상해지사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KOTRA의 황민하 본부장도 참석하여 한국업체들을 위해

    투자지원센터를 활용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하였고

    한인회와 영사관에서도 향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ㅇ 이만중 위원장은 “향후 중국위원회는 중국진출 패션업체들간의 정보 공유와 중국 진출 희망업체들에 대한 자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중국 진출 업체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노동국, 세무국, 공상국 등의 사정에 밝은 관련인들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변호사, 회계사 등을 공동 선임하여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ㅇ 상하이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한국 시장 상황이 경쟁이 심화되고, 판매구조가 악화되어 비용이 증가하는 등 점점 악화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나타냈으며 특히 미국등과의 FTA체결 이후에는 보다 많은 해외 브랜드의 한국 진출이 예상되어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의 패션업체가 생존할 수 있는 길은 글로벌화 뿐이 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ㅇ 또한 중국시장에 먼저 진출한 업체들이 자신들의 시행착오를 후발 진출업체들이 반복하는 일이 없도록 정보공유와 자문을 해주는 중국위원회의 활동이 선례가 되어 앞으로 한국패션업체들이 다른 나라에 진출할 시에도 이러한 업체간 협력방식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했다. 한국패션협회 중국위원회 정식 창립 총회는 잠정적으로 8월22~8월25일 사이에 상하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