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대상(대통령상)에 정정민(鄭定玟, 80년생 女, sadi졸) 수상 !

한국패션협회 2006-11-19 00:00 조회수 아이콘 6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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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대상(대통령상)에

정정민(鄭定玟, 80년생 女, sadi졸) 수상 !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후원하며
롯데백화점, 제일모직, 유한킴벌리의 협찬아래 제24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이
11월 9일(목), 섬유센터에서 이원걸 산업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700여명의
관객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상인 대통령상의 주인공은 정정민으로 상금 500만원과
패션비즈니스 지원금 500만원과 해외 패션 전문 학원 1년 유학 부상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수여되었고
금상(국무총리상 1명)과 은상(산업자원부장관상 2명),
동상(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 1명, 한국패션협회장상 1명),
장려상(협찬사상 3명), 특별상(베스트 패턴상 1명, 베스트 일러스트상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 11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아울러 본상 시상외에 무대 표현이 가장 돋보였던 작품에게
스페셜 스타일상을 시상하였다. 

총 12명의 입상자에게는 상금 이외에 입상 순위에 따라 프랑스 파리에스모드,
이태리 마랑고니, 덴마크 사가국제디자인센터 등 해외 패션 선진국 교육 프로
그램 연수 또는 국내외 패션 행사 지원금이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 정정민은 'Affodence : 착용자를 위한 착용자에 의한'라는
작품명으로 지퍼의 open, close 기능을 이용하여 착용자로 하여금 다양한 연출을 유도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심사위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년으로 24회째를 맞이하는 동 행사는 총 454명이 응모하여
‘MOVEMENT'라는 테마아래 1차 디자인맵심사를 거쳐 101명을 선정하였고,
2차 스타일화 및 패턴메이킹 실기심사후 선발된 최종 본선 진출자 30명이
지난 10월 26일 실물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무대에 서게 되었다.

한국패션협회는 공정하고 전문성있는 심사위원 구성을 위해
패션 전문가 150명으로 구성된 추천인단의 추천을 통해
심사위원장인 디자이너 한혜자를 비롯해 패션 디자이너, 패션 전문기자,
스타일리스트, 패션CEO, 패턴전문가 등 총 13명의 심사위원을 구성하였다.

심사 주안점은 크리에이티브성과 완성도 높은 작품 선정에 주력하였으며
많은 수상작품들이 보여지는 디자인이외에 기능적인 디테일을 이용하여
독특한 아이디어가 유감없이 발휘되었다는 심사평이 있었다.          
     
특히 이번 본선진출자 들에게는 유한킴벌리 DTP printing 원단과
한국견직연구원(순실크, BJ실크)의 실크원단이 제공되어
패션-소재업체 양 산업이 win-win 할 수 있도록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성해
일조코자 하였다.

대한민국패션대전은 산업자원부의 지원 아래 신진디자이너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패션협회는 동 행사를 통한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