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시장 초청, 패션경영조찬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한국패션협회 2007-08-24 00:00 조회수 아이콘 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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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시장 초청,
패션경영조찬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 내년 서울시 패션부문 110억 지원 
- 서울컬렉션 지원확대, 세계 5대 컬렉션으로 육성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8월 21일, 서울웨스턴조선호텔에서 오세훈시장 초청 ‘패션경영조찬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패션업계 및 관련기관, 학계, 언론 등 총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조찬 세미나에서 오세훈시장은 ‘21세기를 맞이하여 기능을 파는 시대를 넘어 감성을 파는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디자인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더욱이 서울시의 6대 신성장 동력 산업중의 하나인 디자인 산업의 대표적 분야인 패션부문에 대한 지원을 금년 규모 80억원에서 내년에는 110억원으로 확대하여 패션관련 인프라확충, 마케팅지원, 인력양성 등을 통해 세계 5대 패션도시로 도약할 것을 표명하였다.  

                             

또한 패션디자인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디자인 관련 전시장과 연구, 교육시설을 갖춘 월드디자인플라자를 건립할 계획이며 패션관련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공청회 등을 통해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컬렉션을 세계 5대 컬렉션으로 육성하기 위해 디자이너의 참여 확대와 해외 주요 프레스 및 바이어 초청 등 컬렉션의 내실화에 주력해 서울컬렉션을 통한 패션 서울의 이미지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