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패션 업계 상해 연수

한국패션협회 2008-04-03 00:00 조회수 아이콘 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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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패션 업계 30여명 중국 상해 연수
: 상해 법인장과의 간담회 통해 상해 비즈니스 이해 도모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 현지 연수를 다녀왔다. 국내 섬유 패션 업계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국내 섬유 패션 업체가 중국, 인도, 러시아 등 해외 전략 지역으로 진출하는데 필요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의 지원하에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해외 전략 지역, 섬유 패션 비즈니스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상해 연수는 중국 섬유 패션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중국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상해 법인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에 대한 상호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코오롱 백덕현 사장, 형지어패럴 김명호 부사장, EXR 원장석 총경리, SK네트웍스 이관수 총경리, 리얼컴퍼니 권병국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패션협회 중국위원회 위원장인 보끄레머천다이징 이만중 회장이 특별히 참석해 “중국을 사랑하는 자세로 비즈니스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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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수기간중 BCBG, Puma, Maggy London 등 세계 주요 패션 업체 OEM 생산 업무를 진행하는 “Shanghai Jingying Silk Fashion Co., Ltd”라는 업체 견학을 통해 중국에서의 OEM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

더욱이 YEBBN(상해) 국제 무역 유한공사 이학진 동사장의 “중국 유통망 개척 방안”이라는 강연을 통해 중국 유통망 개척을 위한 여러 방법 중에 대해 중국 매체 광고나 유통업체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로 브랜드 파워 제고에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슈페리어 이수각 상무의 “국내 의류 브랜드의 중국 시장 접근 방안” 강연을 통해 중국 시장의 현실, 현지 인력 관리 방법, 브랜드 전개 방향, 생산 방향 등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중국의 신노동계약법에 대한 업체 어려움에 대해 페스코(FESCO)를 통해 직원을 고용하는 방법도 있음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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