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봄,여름 패션을 미리 본다 !

한국패션협회 2002-10-14 10:17 조회수 아이콘 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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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파리컬렉션에 이어 서울컬렉션 10.21~10.24 개최 국내외 정상 및 신진 디자이너 24명 참가 03 S/S 시즌 컬렉션 발표 ■밀라노컬렉션(9.22~10.1), 파리컬렉션(10.3~10.12)에 이어 서울컬렉션이 오는 10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국패션협회(회장 孔錫鵬) 주최로 지난 2000년 10월에 시작된 서울컬렉션 행사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홍보마케팅 강화와 바잉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국내외 정상 및 신진디자이너 24명이 참가하여 03 S/S 시즌 컬렉션을 발표한다. ■참여 디자이너 이번 03 S/S 서울컬렉션은 독특한 라인과 성공적인 영업전략으로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디자이너(지춘희, 강희숙, 트로아조, 안윤정, 문영자, 이철우, 조명례)는 물론,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패션 시장 진출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영희, 홍미화, 박춘무, 한 송)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매니아 층을 확보하여 매시즌 독특한 라인을 선보이는 NWS소속 디자이너(이경원, 박윤정, 양성숙, 정욱준)와 신진디자이너(김서룡, 김수현, 신정임, 원지해, 이정은, 최창호) 및 오사카컬렉션을 통해 발굴된 일본 신진디자이너(Kouji Toyoda, Mido Fujita)의 참여도 눈에 뛴다. 특히 이번시즌에는 한국계 미국 디자이너 젬마강이 참가한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대중적이지는 않치만 1992년 뉴욕컬렉션 참가를 시작으로 미국 패션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브랜드 홍보 및 한국시장진출을 위해 서울컬렉션에 참여한다. ■ 2003년 봄여름 시즌 패션 트렌드 제시 지난 9월 중순 런던컬렉션을 시작으로 뉴욕, 밀란, 파리 등 해외 컬렉션에서 선보여진 2003년 봄여름 컬렉션에는 얇은 실크, 시폰, 린넨 소재에 밝고 투명한 캔디 컬러와 누드톤의 컬러, 슬림하고 짧은 길이의 스커트와 함께 조금 느슨하고 편안해진 이미지의 글래머 라인의 아이템, 그리고 레트로와 펑크 등 70년대로 돌아간 스타일이 제시되고 있다. 해외 컬렉션에서 발표된 트렌드의 흐름을 한국의 정상급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패션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 프레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컬렉션 본연의 취지를 살려, 유통 활성화 촉매 역할 톡톡히 더욱이 패션 트렌드 제시는 물론 패션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구매 취향을 가진 이태리, 프랑스, 일본 등 해외 바이어와 프레스 참관이 확정되어 디자이너들의 창작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국내백화점을 비롯해 바잉 에이전트 및 패션전문점과 소매점 구매 담당자들의 참관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시장에서의 관심이 한층 높아진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의 중국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홍콩STAR-TV와 중국북경TV의 서울컬렉션 특집방송이 확정되었다. ■ 일반인에 응모이벤트 통해 티켓무료 제공 패션 바이어, 프레스 및 초청고객 중심으로 진행되는 동 행사는 학생 및 일반인들의 참관을 위해 일부 티켓을 확보하여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10.11(금)부터 15일(화)까지 동 행사 홈페이지(www.seoulcollection.co.kr)에서 “티켓응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동행사에 참가하는 디자이너별 컬렉션은 행사기간 중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행사문의 : 한국패션협회 02-528-4741~6 ※ 참가 디자이너별 컬렉션테마 및 프로필, 인물사진과 작품사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필요하신 기자님께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 패션협회 신희진 대리 02-528-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