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주최로 진행되는「제27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의 응모요령이 발표되었다. 지식경제부의 지원 아래 신진디자이너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는 동 행사는 오는 12월 2일,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본선 무대가 마련되며, 오는 8월 18일(화)까지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패션대전''은 지난 83년부터 유능한 신인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 디자인 컨테스트로 본 대회 역대 수상자들은 업계 및 학계 등 패션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식경제부의 “2009년 섬유패션기술력향상사업(섬기력)” 유망디자이너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2009 신진디자이너육성사업”은 금년부터 수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 보완하여 명실공히 국내 최고 권위의 신인디자이너 육성 사업으로 진행코자 한다.
특히 금년부터는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본인 희망에 따라 차기년도에 유통망 지원,
국내외 컬렉션 및 전시회 참가 등 그룹 프리미에르 활동지원, 해외유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 그룹 프리미에르 해외전시회 참가 사진
동 행사 역대 수상자들의 공동 브랜드인 ‘Group Premiere(그룹 프리미에르)'는
2007년부터 정부지원 아래 뉴욕 The Train 전시회(07), 파리 Zip Zone Montaigne 전시회(07), 상해 PIS 전시회(08), 서울패션위크(08/09), 동경 IFF(09), 홍콩패션위크(09)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 및 프레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패션협회는 향후 공동 브랜드인 ‘Group Premiere’를 통해 공동 매장을 운영하는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며, 아울러 국내외 전시회 및 컬렉션 참가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상위 수상자들에게 본인이 희망할 경우 ‘이태리마랑고니’ 및 ‘파리에스모드’ 유학 기회를 제공한다.
신인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패션대전’은 향후 수상자들에게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부터는 수상자들에게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직 디자이너들의 참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패션대전은 연령, 경력에 제한 없이 국내외 거주 한국 국적 보유자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동 행사는 1차 디자인맵심사, 2차 스타일화 및 드레이핑, 패턴 실기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30여명을 선정하게 되며, 실물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패션 디자이너를 비롯한 패션전문기자, 바이어,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 패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디자인·패턴 감각과 함께 상업성을 두루 겸비한 작품 선정에 주력하고 있다.
동 행사 시상내역은...
○ 대상(대통령상) 1명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2천만원
부상으로 이태리마랑고니 또는 파리에스모드 유학 및 사가국제디자인센터 연수
○ 금상(국무총리상) 1명에게는 상금 1천 4백만원
부상으로 이태리마랑고니 또는 파리에스모드 유학
○ 은상(산업자원부장관상) 2명에게는 상금 각 8백만원,
○ 동상(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 한국패션협회장상) 2명에게는 상금 각 2백만원
○ 협찬사상인 장려상 3명에게는 상금 각 1백만원
베스트 일러스트상, 베스트 패턴상, 스페셜 스타일상에는
상금 각 1백만원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서류는 협회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18일(목)까지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디자인맵 제작은 협회에서 제공한 제작서에 스타일화, 도식화, 컨셉, 소재 등을 제시하여 오는 9월 4일(금)까지 한국패션협회로 제출하며 디자인맵 제작 테마는 7월중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1차 심사 통과자는 오는 9월 15일(화) 패션센터 2층에서 스타일화 및 드레이핑, 패턴메이킹 실기를 실시하게 된다. 스타일화를 통한 디자인 실기는 실기시험 당일 협회에서 제공한 제작서에 제시된 주제에 따라 제작하게 되며 본인이 디자인한 스타일중 1개 디자인을 선택하여 드레이핑 실기를 진행하게 된다.
패턴메이킹 실기는 제시된 문제에 따라 입체 또는 평면 패턴을 제작하면 된다.
실물작품 심사시 주안점은 컬러, 코디, 독창성, 상품화를 고려한 실용성과 활동성, 실험성이 있는 신소재, 부자재 활용 등을 평가한다.
* 행사문의 : 한국패션협회 박영수 차장 (Tel.02-528-4743)
* 별첨 : 행사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