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대상(대통령상)에 고영지 수상 !

한국패션협회 2009-12-18 14:12 조회수 아이콘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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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대한민국패션대전 대상(대통령상)에 
고영지 수상 !  


▲사진 좌:행사장 입구를 줄서서 기다리는 참관객 행렬 우: 행사 기다리는 동안 네일케어를 받는 참관객



▲사진 좌: 오프닝 스티브 J & 요니 P 패션쇼              우: 그라운드웨이브 패션쇼


▲ 사진 좌,우: 패션대전 본선 무대


▲ 사진 좌: 디자이너 하상백 초청쇼                                 우: 드럼캣 축하공연


▲ 사진 좌: 시상식 중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우 : 격려사 중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


▲ 제27회 대한민국패션대전 수상자들과 작품
◀ 대상수상자 고영지씨와 작품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향연인 제27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이 12월 2일 오후 5시, 학여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을 비롯해 1,5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27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은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후원하였으며, 최종 본선 진출자 29명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고영지가 대상(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안아, 상금 500만원과 패션비즈니스 지원금  1,5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었고, 또한 금상(국무총리상) 1명과 은상(지식경제부장관상) 2명, 동상(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상 및 한국패션협회장상 각 1명) 등 총 12명의 입상자에게 상금 6,000만원이 수여되었다.
 
아울러 상위 입상자 2명에게는 파리에스모드 혹은 이태리마랑고니 1년 유학과 덴마크 사가국제디자인센터 연수가 제공되었으며, 향후 입상자 전원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신진디자이너육성사업의 지원 대상이 된다.    


대상 수상자 고영지는 < 또 다른 시선>라는 작품명으로 시선의 변화를 통한 일상조각들의 재구성을
다양한 관점으로 보여줌으로써 심사위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패션대전은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650명이 응모하여 1차 디자인맵심사, 2차 스타일화 및 드레이핑, 패턴 실기 심사, 3차 실물심사 및 면접 등 5개월간의 심사과정을 거쳤으며, 심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드레이핑 심사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응모자들의 실질적인 감각과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좋은 심사방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이너, 패션디렉터, 바이어, 프레스, 스타일리스트, 포토그래퍼 등 각 분야 패션 전문가 등이 심사를 맡았고(심사위원장 신성통상 장형태 상무),  특히 해외 심사위원은 런던패션위크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런던, 파리, 동경을 중심으로 유럽, 미국, 아시아 등 60여곳의 글로벌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엘리 키시모토(Eley  Kishimoto)’디자이너 ‘마크엘리(Mark Eley)’ 가 참석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작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선 무대와 함께 마련된 초청쇼에는 활발한 작품 활동과 방송활동을 통해 패션과 엔터테인먼트를 성공적으로 접목하여 대중적인 디자이너로 평가받고 있는 디자이너 ‘하상백’과 패션대전 역대 수상자로 대표적인 신예디자이너(Generation Next)로 평가받고 있는 런던 활동 디자이너 ‘스티브제이 & 요니피’와 ‘그라운드웨이브’의 작품이 펼쳐져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를 참관한 지식경제부 조석 실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하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기반산업으로서 패션산업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패션대전을 통해 더욱 재능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발굴되길 희망하며, 아울러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정부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