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춘계 홍콩패션위크 참가,한국 참가업체 500만불 이상 계약성과 달성

한국패션협회 2010-02-08 09:38 조회수 아이콘 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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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춘계 홍콩패션위크 참가,
한국 참가업체 500만불 이상 계약성과 달성

1월18일부터 21일까지 홍콩패션위크FW와 월드부띡홍콩이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어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홍콩패션위크FW와 월드부띡홍콩에는 30개국 2,054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작년 대비 17%의 증가를 이루었다.


                     [좌: 방문객들로 붐비는 등록대 / 우: Hall 1 입구 전경]

 

◆ 한국업체, 패션 길라잡이 역할 톡톡히 해내 ◆

한국패션협회는 서울시의 지원아래 14개 업체가 참가하여 세계 속 패션리더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다. 주목해야 할 점은 한국참가사 중 43%가 처녀참가로 패션산업에서 홍콩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 참가사들은 여성복, 가방, 신발, 스카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바이어들은 전시기간동안 One-stop 쇼핑을 즐길 수 있었다.

패션 가방을 생산하는 [KAME INTERNATIONAL]은 전시 첫날부터 눈코뜰새없이 바쁜 모습이었다. 이태리, 스페인, 프랑스, 일본, 인도 바이어들로부터 전시4일 동안 약 200만불의 오더를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페인트 쥬얼리를 생산하는 [Loliz]는 패션박람회에 처음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스페인, 홍콩 등 세계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며 세계시장진출의 초석을 본 박람회에서 다졌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패션대전 수상자들로 구성된 [Group Premiere]는 그간 다양한 해외패션박람회에 참가하였으나 홍콩패션위크FW에서 역대 최대 오더를 수주하며 해외시장진출의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6명의 개성있는 디자이너들은 자신감에 충만하여 내년 홍콩패션위크FW 재참가를 다짐하며 전시장을 떠났다.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하는 한국업체 전경]

 
◆ 다양한 테마존, 25개의 환상적인 패션쇼 개최 – 최대 소싱기회 제공 ◆

1층에 새롭게 마련된 Emporium de Mode, Fashion Gallery에서는 엘레강스한 부띠끄 제품들이 선보여 박람회 수준을 보다 향상시켰으며, Garment Mart, Bridal & Evening Wear, Infant & Children’s Wear, Intimate Wear 테마관에는 전시 마지막 날까지 바이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또한 패션을 완성하는 World of Fashion Accessories, Fabric & Yarn, Sewing Supplies, 품질인증관 등 다양한 테마관이 구성되어 바이어들은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었다.

홍콩패션위크FW와 동시에 개최되는 월드부띡홍콩에서는 Vivienne Westwood, MANGO, Fontani, Lacompel Di Landi Andrea, Moda Immagine, Moiselle 등 해외 유명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하였고 특히 전시 셋째 날에는 영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Vivienne Westwood’의 최신 제품들을 선보이는 런웨이가 개최되어 유명인사를 비롯하여 약 2,000여명의 바이어들이 전시장에 모였다. 더불어 전시기간 동안 25개의 환상적인 패션쇼 및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10개의 세미나가 개최되어 활발한 정보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좌: Bridal &Evening Wear 테마관 / 우: 스페인 브랜드 MANGO]

           [좌: MARCCAIN by William Tang 런웨이쇼 / 우: Vivienne Westwood 런웨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