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協, 2010 모드상하이 참가
2010년 상하이 국제 패션 전시회(MODE SHANGHAI - Shanghai International Fashion Expo ’2010)가 2010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상하이 마트 (Shanghai Mart )에서 개최되었다. 본 전시회는 상하이 시 정부 주관의 연례 행사로 개최되었으며 상하이 월드 엑스포( World Expo Shanghai, 2010년5월~11월)에 맞추어 해외 및 국내 바이어, 방문객이 대거 방문하였다
작년까지 “패션상하이” 로 불려졌던 동전시회는 올해부터 모드상하이 명칭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으며 글로벌 패션 전문 전시회에 맞게 각 분야 별로 전시관이 나뉘어지면서 모든 전시 부스는 분야별로 동일한 디자인(블랙/화이트)의 패키지 부스로 구성하여 참가 업체에게 브랜드의 제품 만으로 공정하게 방문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하였다.
주최측은 참가 업체들을 위하여 VIP Buyer Promotion을 실시하였으며 태평양백화점, 이세탄백화점, 팍슨 백화점, 소고백화점, 쁘렝땅 백화점 등 상해 및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백화점 및 향릉광장(Plaza66), 매룡진광장(Westgate Mall), 캐피탈랜드(Raffles City) 등 상하이의 상위 최고급 쇼핑몰을 비롯하여, 홀 세일러(디스트리뷰터, 에이전시)등 전문 바이어들을 초청하였다.
서울시의 지원아래 참가한 10개 업체는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속 패션리더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으며 여성복, 남성복, 패션 쥬얼리, 가방, 스카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One-stop 쇼핑을 가능하게끔 하였다.
패션 쥬얼리로 첫 출전한 엠주는 전시 첫날부터 눈코뜰새없이 바쁜 모습을 보였으며 이태리, 스페인, 프랑스, 일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하였다.
인터블루와 끄세보는 바이어들의 니즈에 적합한 스카프로 출전하여 글로벌 디자인 평가를 받으며 중국 및 중동 바이어들로부터 오더를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동주모드는 편안함과 활동성을 극대화시킨 하이테크 기술로 다수의 종합의류메이커와 계약을 전제로 상담을 진행중이다.
지속적인 중국 전시 참가를 통하여 중국시장에서의 트레이딩 비즈니스 노하우를 가진 지아이비인터내셔날과 글로벌에이엠스는 중국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 및 선호도 높은 제품 다양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신규 바이어 발굴에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도이파리스는 고가 다품종 소량 전략으로 중국 소매상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세련된 디자인의 여성복으로 출품한 이윤컴퍼니는 중국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유즈드 퓨처는 독특한 아이템의 남성복을 선보이며 다수의 바이어들과 상담중이며 패션지갑과 벨트로 출전한 로뎀은 자체 디자인과 중국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바이어들과 상담하였다.
한국패션협회는 모드상하이 참가업체를 중심으로 중국시장진출협의체를 구성하여 시장 공략에 필요한 정보 교류 및 성공업체의 자문, 글로벌 소싱에 대한 컨설팅 등을 자체적으로 운영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