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추계 홍콩패션위크 참가,
서울시 지원 참가업체 500만불 이상 계약성과 달성”
7월5일부터 8일까지 2010년 추계 홍콩패션위크가 홍콩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어 패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발걸음을 바쁘게 만들었다. 올해는 총 30개국에서 2,025개의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작년 대비 비슷한 수준을 이루었다.
◆ 서울시 지원 참가업체, 패션 길라잡이 역할 톡톡히 해내 ◆
한국패션협회는 서울시의 지원아래 총 12개 업체가 참가하여 세계 속 패션리더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였다. 주목해야 할 점은 신규로 참가한 업체들이 처녀참가임에도 불구하고 바이어와의 계약을 체결함으로 패션산업에서 홍콩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다.
한국 참가사들은 여성복, 가방, 신발, 스카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바이어들은 전시기간동안 One-stop 쇼핑을 즐길 수 있었다.
여성 패션 플랫슈즈로 첫 출전한 엠씨넬리는 전시 첫날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쁜 모습이었다. 일본, 중국, 홍콩, 캐나다, 뉴질랜드 바이어들로부터 전시4일 동안 약 10만불의 오더를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30~40대를 겨냥한 여성 마담 부띠끄 정장으로 출전한 디자인 바이 초이스는 패션박람회에 처음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태리, 영국, 홍콩 등 세계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며 세계시장진출의 초석을 본 전시회에서 다졌다. 뿐만 아니라 여성셔츠 및 액세서리로 출전한 스튜디오케이는 그간 다양한 해외패션박람회에 참가하였으나 홍콩패션위크S/S에서 역대 최대 오더를 수주하며 해외시장진출의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동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돌로미티는 편안함과 활동성을 극대화시킨 하이테크 기술과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주름 제품으로 Price는 중국 수준을 추구하며 기존 거래 바이어와의 상담 뿐만 아니라 신규 바이어 발굴에도 성공하였다.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통하여 홍콩시장에서의 트레이딩 비즈니스 노하우를 가진 동주모드와 하나패션벨트는 신제품 개발 및 선호도 높은 제품 다양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홍콩패션위크 참가이례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야니인터내셔날은 고급 여성복으로 출전하여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중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유럽 바이어로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끄세보는 바이어들의 니즈에 적합한 스카프로, 글로벌 디자인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여성 캐주얼 의류로 첫 출전한 캇슨즈트레이드컴퍼니는 화려한 고품격 소재로 현지 도매상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경쟁력 있는 단가, 고급 소재로 출품한 요요는 디자인 및 품질 면에서 다수의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향후 세일즈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로 하였다.
로뎀은 자체 디자인과 중저가 지갑을 전시하여 프로모션으로 다져진 품질과 트레이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각지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두합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50만불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신규업체는 해외 바이어들과 많은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퀄리티 높은 상품을 소개하여 유럽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한국패션협회는 향후 전시참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현지 시장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기존에 해외진출 및 전시 참가로 구축된 비즈니스 마케팅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해외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