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협회,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돕기 의류 3,566점 기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1-11-26 17:45 조회수 아이콘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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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돕기  의류 3,566점 기부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원사들 온정의 손길, 대한적십자사 통해  전달



                                                                                        

[좌측부터 에스피엠컴퍼니 이은혁 대표, 대한적십자사 윤성호 부회장,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 한국패션산업협회 김성찬 전무, 이새에프앤씨 정경아 대표]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를 위한 의류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부된 의류 3,566점을 전달했다. 기부식에는 협회 김성찬전무, 부회장 던필드그룹 서순희회장이 회원사를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이번 의류 나눔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대한민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좌측부터 대한적십자사 윤성호 부회장,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 한국패션산업협회 김성찬 전무]



기부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던필드그룹 서순희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사업하는 경영인으로서 한국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분들 또한 우리의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계절도 언어도 낯선 타지에서 가족들과 따듯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의미에서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동참의 소감을 밝혔다.


한국패션산업협회 김성찬 전무는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었을텐데 나눔에 동참해 주신 회원사 대표님들께 감사함이 크다. 대한민국을 위해 도움주신 분들에게 K-패션이 보답할 기회가 주어져 다행이다. K-패션이 글로벌시장에서 잘 정착하려면 대한민국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국가들이 많아져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공익적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에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 윤성호 부회장은 “한국패션산업협회의 인도적 지원에 감사드리며, 국내 패션기업의 세련된 의류들을 전달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는데 일조했다”며 고마움의 말을 전했다.


* 기증 참여 기업 : 지오다노(한준석), 던필드그룹(서순희), 더캐리(윤중용), 린에스앤제이(오서희), 지엔코(김석주), 캐시미어갤러리(이인영), 더버즈(이상은), 에스피엠컴퍼니(이은혁), 이새에프앤씨(정경아), 제이앤에스스튜디오(정혜정), 대은어패럴(김정표)




문의 한국패션산업협회 정다운 대리(02-460-8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