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익 패션랜드 대표,국무총리상

null 2012-11-12 00:00 조회수 아이콘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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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 패션랜드 대표,국무총리상


 
최익 패션랜드 대표가 제26회 섬유의날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표창했다. 최 대표는 2004년 여성복 브랜드 「무자크」를 인수해 2005년 패션랜드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키워왔다.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대를 꾸준히 지켜오며 「무자크」를 여성밸류 업계의 대표적인 영캐주얼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또 세컨 브랜드 「클리지」를 추가로 선보여 편집숍 개념의 새로운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 대표는 올해 ‘SAVE THE EARTH’ 환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패션기업인으로서 가져야할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보고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무자크」 매장을 친환경 컨셉으로 바꿔나가는 등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환경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12년 11월 12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